- 포천 시에 근거를 둔 버스회사 “0 0시내버스” 의 노동조합 지부장 선거를 4월8일에 예정이어서 후보 등록을 4월2일 하려고 하였으나 등록조차
못 하였습니다.
- 지부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되기 위해선 전체 인원의 20%의 추천을 받아야 함.
- 한 사람이 여러 후보를 추천할 수 없지만, 현재 노동조합의 간부와, 배차권을 가지고 있는 팀장과 영업소장 일부가 중복추천이 가능하다는 거짓말을 하며 강요하여 중복추천을 시킴으로서, 타 후보의 후보 등록 자체를 무효화시킴.
- 현재의 노동조합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7조에 근거하여 대의원을 직접선출 하여야 하나, 대의원과 운영위원을 지부장이 임명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도 지부장이 추천하는 비정상적인 체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비정상적 체계 하에서 기존 노조 집행부가 조합비를 횡령한 정황 또한 포착되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4조와 제26조에 근거하여 노조의 회의록과 회계장부 공개를 요청했지만 노조는 이마저도 거부 당하였습니다
회사는 노동조합과 결탁하여 단체교섭에서
임금협정시
최저시급에 포괄산정임금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야간근로수당을 1도 없이 체결하고 2018년부터 지금까지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3항에 근거하여 야간근로수당은 어떠한 직종도 실제 야간에 근로를 제공하면 지급되어야 합니다
노동조합의 공금횡령과 회사의 노동력취를
법으로 심판 받을수 있도록 누리꾼 들의 관심과
적극 지지 부탁드립니다
Ps: 상기 내용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진행중이고
국민들의
힘으로 검찰 수사권 발동 할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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