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가 81명이 나왔습니다. 완치자는 50명 정도가 줄어서 138명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은 줄어들지를 않네요. 6명입니다.
대구가 한 자릿수로 확진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려는가 싶지만 복병이 해외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이 확진자를 늘리기 시작햇습니다. 서울 10명, 대구 1명, 인천 1명, 경기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검역 24명. 따라서 81명 중 절반인 40명이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서울은 만민중앙교회와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2명이 나왔습니다. 경기는 의정부 성모병원 관련하여 확진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대구가 크게 줄어서 한자릿수로 줄어들었고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6명이 됐으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에 비해서 서울, 경기에서 많은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것만 잡으면 질본의 목표인 하루 50명 미만 확진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로부터 입국은 검역을 강화 해야 하겠습니다. 비행기편이 줄어서 들어오는 숫자도 줄었는데 전수조사 하여 음성인 경우에만 입국을 양성이면 격리치료 시설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브라질이 살포시 우리를 앞질러서 이제 우리는 17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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