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4일)는 지역 후보자 토론회 준비로 안에서만 준비했고 후보자 배우자의 동선을 찍었습니다[출처 파란어흥님]
혹시라도 색안경으로 지적하시는 분이 계실거같아 배우자님께선 백내장 수술로 색이있는 안경을 끼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류마티스염이 있어서 많이 걸으면 몸에서 무리가 오시는중에도 온몸을 하얗게 태우고 있습니다. )
오늘은 후보자 토론회가 있었던 날입니다. 부단히도 노력많이 했습니다.
9시부터 10시까지했던 주요후보토론자 김영문 VS 서범수의 토론회였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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