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보다 더 악질인...
오랜 시간동안 변이를 거듭하여 죽지 않고 버텨온
토착왜구 바이러스는 그 기원이 친일파로 그 변이 형태가 참으로 다양하더군요.
국회에는 다양한 이름으로 변이를 해오면서 현재는 미통닭, 미한당 바이러스로 불리고
온라인상에서는 일베로, 정부조직에선 윤짜장과 떡검 무리로, 그리고 언론 기레기까지...
그 변이 형태가 참으로 다양하고 환자에게 미치는 부작용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서
선량하지만 우매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그릇된 판단을 하게 하네요.
이제 이 땅에 살고 있는 불쌍한 봉사들의 눈을 뜨게 합시다.
특히 TK와 PK에 집중된 봉사들의 눈을 뜨게 하는데 특효약은...
공양미 삼백석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건...
바로...
4월 15일 총선에서 제대로 된 표를 찍는 것입니다!!!
그동안 부패한 언론 때문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어리석은 중생들의 눈을 뜨게 합시다.
그나마 다행인건 지난 촛불집회로 많은 봉사들이 눈을 뜨기는 했지만
(그동안 503 열렬지지자였던 저의 아버지께서 이때 눈을 뜨시게 되었습니다. ^^)
아직도 대구, 경북, 경남, 부산에 봉사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한 표 행사해서 봉사들 눈을 뜨게 해봅시다.
토착왜구 바이러스를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 이 땅에 더이상 발 붙일 수 없는
완벽히 방역된 그런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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