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동영상을 요구했는데, 그 요구에 이행하지 않자, 공익근무요원을 고용해, 신상정보를 캐서,
성 착취 동영상, 실명, 이름, 사는 지역, 주소까지 모두 공개해, 협박과 공포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고, 지속적으로 성 착취 영상을 올렸다고 하네요.
과거에도 이게 성매매 여성들을 불법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해서, 도망을 가면, 잡아다가 고문하던,
약자를 이용해, 군림하려는 박정희 향수가 아직 남아있는게 아닌가,
성매매 합법화를 통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런 착취를 막을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불법 성매매를 저질렀기 떄문에, 정부가 너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너를 교도소에 넣으려 한다.
공범 심리가 작동해, 아무것도 못하고, 착취 당하고 유린당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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