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에 들어가, 용돈을 주겠다며, 신체를 찍어 올리던 여성이 어느 시점에서 영상을 올리기를 기피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처음에 알바생을 고용할때 받은 계좌번호와 나이를 가지고, 고용한 공익근무요원으로 신상정보를 캐내,
피해자들의 자신의 신체사진과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당시 n번방 피해자가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유하는것을 보로 들어왔는데,
자신의 집주소,가족 사진,가족 직업까지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주변에 서성이면서, 보복을 시사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버지,어머니, 가족,친척까지 줄줄이 신상을 털고, 동생, 오빠의 신상정보까지 퍼트리고, 유포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피해 당사자가 눈물을 흘리며, 한번만 봐주면, 평생 시키는대로 하겠다며,
자신의 신체를 찍어서 올리라면 올리겠다며, 손발이 달토록 빌며 눈물을 흘리며 사정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n번방 피해자들의 신상을 아는 n번방 사람들이,
도망간 노예를 강간을 하로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경찰의 수사가 들어와, n번방 가해자가 자살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니네 동네가서 놀아 메갈아
메갈에도 디질년들 많어
다른 아이들은 힘들게 알바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는데
시작부터 편한길로만 가길 원했다면 그만큼의 댓가도 감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걸 누가 가르쳐 주나요??
몰카로 찍혀 억울하게 당했다면 이해가 갈수 있겠지만
본인의 의지로 시작했다면 합당한 벌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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