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이버 심리전담부,국정원에 사회지도층 마크팀이 있다고 합니다.
가령 프로게이머들이나 챌린저 선수들을 영입해서,
비밀리에 운용되는 조직인데,
현 프로게이머나, 방송인들에 게임에 들어가서, 같이 게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일부로 게임을 져줘서, 이기게 하는 치팅, 일부로 게임을 망쳐서, 지게만드는 핸디캡을 주면서,
실력이 떨어져도 상위권에 있고, 실력이 뛰어나도 하위권에 있도록 하는겁니다.
이렇게 국군에서 마크를 해가지고, 프로게이머들과 같이 게임하면서 일부로 게임을 지닌깐,
프로 게이머들의 멘탈이 다 터졌다고 합니다.
욕설을 안하던 프로게이머를 연패 하게 하면서, 한물 갔다고 도발하자. 욕설이 난무하는것까지 봤다더군요.
이렇게 비밀리에 운용되는 사람만 수백명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딜 배수를 조절해서. 딜이 1.1배, 1.2배로 들어가거나, 0.9~0.8배로 조정해,
들어오는 딜을 줄일수있고, 더 넣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인성이 나쁘다며, 방송을 보고 프로팀을 초청하겠다는 소식이 들리면,
즉각 차단시키는데 주력하며, 암묵적으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방해하는 조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프로게이머 후원도 막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협회나 팀에 프로에는 넣어주지 말아라. 지시가 내려지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프로는 못 되는거죠.
심지어 유명인들의 사업을 국정원과 군에서 감시하고, 정보를 밖으로 유출하거나,
대상이 구매할때 판매하고, 판매할때 구매해서, 막대한 손실을 안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너무 잘난척 하는 사람을 망가트리는데, 검찰,경찰,국정원,군,국회까지 개입했다고합니다.
또, 언론에서 수익을 벌 것 같이 해놓고, 투자하게해 전재산 탕진시키도록 했다고도 하더군요,
이러하듯, 사회지도층들을 표적으로 사냥하는 비밀 조직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RPG게임 같은경우 고가의 아이템의 성공확률이 매우 낮을것을 해킹해서 100% 성공하게 해주면서,
마음대로 조작도 할수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될것을 실패하게 만들수도 있죠.
해킹 흔적을 정부가 제거할수있기 때문에, 걸릴일도 없다고 하며, 이런것을 회사 자체적으로 조사하는경우,
그 회사를 검찰과 법원이 압수수색해, 막았다고 합니다.
검찰청이 나서, 증거를 모두 인멸헀기 때문에, 처벌 받을 여지가 없다고 했습니다.
청와대,검찰,경찰,공정위,기무사,법원,금융위,국정원,국회까지 총 동원되어,
조직적으로 방해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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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모론이 있었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곘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속 있으시긴 했습니다.
그만 괴롭히라며, 눈물 흘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BJ중에는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이런 음모론이 있었다더군요.
한국 보면 음모론 천지죠.
예를 들어서 팩트에 근거한 합리적 추론, 뭐 이런 게 전혀 안되는 뇌구조임? 희한한 사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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