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게 되면, 경쟁 기업이 시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국 독과점이 해소되는것이죠. 따라만 해도 큰 이익을 보는 업체가 생겨나게 됩니다.
실제 이런 독과점의 폐혜는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 조건을 강화하는겁니다.
온라인 배달 앱의 경우 자산 규모가 1조원 미만인 기업은 참여할수없고,
1조원 이상인 경우 정부의 허가를 받아 가능하다.
이후 독과점이 되었고, 수수료를 인상하더래도, 경쟁 기업이 시장에 참여하지 못해,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인상했다고해, 배달의 민족이 문제가 있다는것은 큰 문제죠.
독과점 문제는 금리 인상을 하면 자발적으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금리 인하, 세금 인상은 낮은 경제 성장률, 높은 자살율, 대기업 독과점, 중산층 붕괴를 효과적으로 이끌수있고,
금리 인상, 세금 인하는 높은 경제 성장률, 낮은 자살율, 독과점이 해소되고, 중산층 비율이 80%에 달하게 됩니다.
결국 행정부가 기업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독과점의 지위를 주고 있는 실정에서,
물가 타령을 하는것은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처사입니다.
미개한 국민들이라, 시장 독과점을 정부가 보장할테니, 물가를 낮춰라.
전형적인 공산주의 행정이죠.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얕잡아 보며 이용해먹는 박정희 정신이 묻어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독과점의 폐헤의 근본적 원인부터 바로 잡아주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만약 제로페이,배달의명수 같은
중소상인전용 수수료 없는 앱을
지자체 또는 단체에서 만든다면요?
현재 대기업의 시장 독과점 제한운동이
중소상인 중심이 아닌
소비자의 중소상인 살리기 중심의
여론 및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는건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골목상권의 개인 자영업이 살아야
내수경제의 기초가 사는겁니다
배달비 상승으로 음식점들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배달도 줄어들고 그러는 사이 경쟁업체 난립으로 레드오션으로 다시 옛날 처럼 전속 배달기사가 생겨나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배달 시스템이 생겨나거나 즉. 다같이 죽는 게임을 시작 한 듯. 멍청한 선택일지 아님 짧고 굵게 먹고 튀자?
도대체 보배수준을 뭘로보고 이딴 글을 싸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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