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탄압이 절대적으로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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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스크 안 쓰냐
다른 교회는 안
모이는데 미친거니
집 값 떨어지는 1순위지만
집주인들은 다른데 살려나 ㅠ
걍 더러운건 피하는게 답
휘발유를 말통으로 사다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천국가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말이죠...
전 기독교인이고 우리교회는 두달째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확산방지를 위해 작은모임도 다 한동안 없애버렸습니다
우리가 저 인간들이랑 저 교회를 모르는데
오로지 교회라는 이유로 같은취급받고
같이 욕먹으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여러분이 군인일때 다른 모르는 군인이 복장불량으로
돌아다니면 같은 군인으로써 제가 책임지고
휴가반납하고 복귀해서 반성하겠습니다 라고 하나요?
아니잖아요 그사람은 그냥 그사람일뿐...
그냥 교회라는 이유로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이상황 되게 짜증나요
솔직히 님들보다 기독교인들이 더 화날겁니다
저 인간들 하는 꼬라지 보면...
어디 교회가 못된짓 하면 그냥 그 교회 그 목사만 욕하세요
상식적으로 싸잡혀서 욕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이라 생각하시면
같은 기독교인들이 나서서 저런 행동하는 것을
나무라고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안 그러는데 몇몇 교회 때문에 싸잡아 매도 되는게 불편하다?
그러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신천지 교인으로인한 코로나 확진자 폭등할 때나
지금도 예배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뉴스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는게
종교시설이나 종교 모임입니다.
종교의 자유요?
지금 시점에 굳이 예배를 하러 모이겠다는 게 종교의 자유라면
진짜 신앙인인지 되 묻고 싶습니다.
예수가 말한 이웃사랑 실천을 바이러스 퍼트리는 식으로 행합니까?
그리고 한국 카톨릭이나 불교쪽에서 대규모 확진 사례 들어 본 적 있나요?
왜 유독 기독교. 그것도 개신교에서 이런 일이 끊이지 않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근데 위에 예를 들었던것처럼 님은 군대있을때 복장불량한 군인들 있으면 일일이 찾아가서 나도 군인인데 군인이 그러면 됩니까 옷 똑바로 입으세요 라고 지적했나요? 아니면 님이 마트를 하는데 다른 마트에서 손님한테 바가지 씌웠다는 소리들었다 칩시다 그럼 찾아가서 마트하는 사람이 그러면 안됩니다 라고 매번 지적할건가요? 그런식의 기준이 올바르다 생각하세요?
지금 정부에서 나와서 난리쳐도 저러고있는데 제가 가서 저도 기독교인인데 이러지 맙시다 그러면 네 알겠습니다 그런답니까
그니까 지금 이게 올바른 신앙이냐고 물어보고싶으시면 다른기독교인들한테 말하지마시고 저사람들에게 가셔서 직접 물어보시라는 말입니다
저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는게 왜 다른 기독교인 책임인가요
대면 헌금은 내신도 집에서 예배는 내신도 아니고 ㅋㅋㅋ
개독들 정신상태가 대구 61%정신상태랑 같구나
말문 겨우 트인 자식들 대려다가 천원헌금 싫어요, 지갑에서 귀신같이 천원짜리 찾아 내는 신도 예수가 싫어 한다는 동요?나 부르게 하는것들이 어련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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