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6-00027753-tokaiv-soci
상황 뻔히 알면서도 입학식
부모는 그저 '행복해서 좋았다'
순간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식의 평생을 걸었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6-00027753-tokaiv-soci
상황 뻔히 알면서도 입학식
부모는 그저 '행복해서 좋았다'
순간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식의 평생을 걸었네.
코로나의 봄이여
후회의 순간이 될 수 있다.
저런 공식행사에 튀는옷 입으면 사회벅으로 매장 당하는게 일본 문화입니다.
입학식한다하면 가만 안있을꺼다.
입학식 안해도 부모는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지금 외국의 상황이 어떤지 자국의 상황이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져 있는지 그걸 알면 저렇게 학교를 못보내죠
애들이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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