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해보면 여자쪽 자식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관심을 꺼버린다고나 할까? 저도 재혼이지만 막상 부인의 아들은 마음을 쓴다고 애는 써보지만 막상 가슴에서 지워버리게 되더군요. 서로가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꾸 행동이 눈에 거슬리게 되고 잔소리하게되고 멀어지게되고 관심을 꺼버리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냥 기본만 하자 기본만.. 요즘엔 이생각 뿐이네요.. 마찬가지로 제 아이를 대하는 부인의 행동도 그렇게 보이고.. 여튼 이런표현은 좀... 그렇지만 혹달고 재혼은 쉬운게 아닙니다.
남의 아이들을 키운다는 정말 엄청난 책임감과 각오는 안보임. 그냥 사랑에 눈이 멀어 아이들까지는 안보이는듯.
아이들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내서 내 아이처럼 키울수있는지도 판단해봐야하고 정이 가는지 정붙일려는지도 노력해봐야 하고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관심없는듯.
그냥 여자가 맘에 드니 ㅉㅉㅉ 안타깝지만 남자분이 뭔가에 씌여 진짜 봐야하는걸 안보려고 하는거 같음.
실수를 반복
결혼은 현실.여자가 전문직인가
저 남자는 집이 부자가 아니면 여자친구 저 집 아들 둘 장가까지 다 보내야되는데
나중에 노후준비 못하고 거지될 듯
근데 결혼이라는게 잘 알고나서 한다고 잘 되는건 아닐텐데..
실수를 반복
결혼은 현실.여자가 전문직인가
저 남자는 집이 부자가 아니면 여자친구 저 집 아들 둘 장가까지 다 보내야되는데
나중에 노후준비 못하고 거지될 듯
남의 아이들을 키운다는 정말 엄청난 책임감과 각오는 안보임. 그냥 사랑에 눈이 멀어 아이들까지는 안보이는듯.
아이들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내서 내 아이처럼 키울수있는지도 판단해봐야하고 정이 가는지 정붙일려는지도 노력해봐야 하고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관심없는듯.
그냥 여자가 맘에 드니 ㅉㅉㅉ 안타깝지만 남자분이 뭔가에 씌여 진짜 봐야하는걸 안보려고 하는거 같음.
저 여자가 이 남자를 택한 이유도 대충 보이잖아요 ㅎ
이놈의 손꾸락을.
추천~~
돌싱카페 계속 머물면서 연애질이나 계속하든가
아니면
결혼해서 애 낳고 가정꾸리고싶으면
탈북녀나 동남아쪽 장기간 알아보면서 물색후
그리고 연애기간도 좀 둔 후 차분히 결혼진행 할거같음
님이 좀 글쵸
이제 거울 그만 봅시당
진짜 노안이다 ..
무슨결혼까지
말리고 싶다
남자들도 여자능력도 봐라
얼굴만보지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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