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부의 처참한 경제결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정책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고,
오바마 백악관에서 한 보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중산층을 효과적으로 무너트리는 수단은 금리 인하와 세금 인상이라는 보고서였죠.
이것은 오바마의 경제자문위원회에서 작성된 보고서였습니다.
현재 오바마 경제자문위원회에서 이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중 한명인
앨런 크루거라는 경제자문위원은 2019년 3월에 자살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높이고, 세금을 낮추자고 주장했지만, 이 오바마 경제팀은
공공부채로 재정정책을 추진할것이라며, 경제권을 국민에게서 정부로 가져오게 됩니다.
당연히 생산성 폭락, 대기업 독과점, 높은 세금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상위1%가 부 99%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것은 오바마가 서민 99 : 부자 1의 구도를 만들기 위해, 고안한 경제 정책입니다.
10: 80:10 서민 10, 중산층 80, 부자 10%의 구도에서는 늘, 서민들이 패배를 당했고 따돌림 당해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중산층이 되었기 때문에, 동정할 가치가 없다는것이였죠.
이 경제 자문위원회에서 오바마가 채택한 경제 보고서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기회를 평등하게 균등하게 나누는것은
기회의 절대적인 유효수를 낮추는것이라는것이였습니다.
즉, 다른이들의 기회를 박탈하면, 그 기회를 받지 못하는 계층이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존한다는 이론이죠.
한 기업인이 10억짜리 자동차를 구매해, 딜러에게 5억원이라는 수익을 안겨줍니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을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데, 이 사람은 운이 좋아 5억원을 한번에 수령하게 됩니다.
누구는 한달에 뼈빠지게 노력해 150만원,200만원을 버는데, 누구는 한번에 5억원을 수령합니다.
그렇다고 5억원을 벌어들인 사람이 명문대를 나온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만 졸업했죠.
사회불공정지수가 상승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발생 시킨다는것이였죠.
그리고 그 벌어들인 5억으로 집사고 차사면서 다른 이의 소득을 늘려주니, 기회지수 상승으로,
특정 계층만 기회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바마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기회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대대적으로 언론을 통해, 부자 소비를 비난하고, 부자들과 서민들의 대결정치를 유도했습니다.
서민들은 굶는데 부자들은 돈을 물쓰듯이 쓴다. 그 돈으로 기부해라. 너희만 잘먹고 사냐며, 부자 소비를 비난했고,
세금을 높여서 보편적 복지를 높이는것이 바로 기회의 균형,양극화를 해소해준다고 선전했습니다.
이러하듯 기득권 개혁을 주장한 오바마는 세금 인상으로 부자 소비를 막아, 낙수 효과를 막고,
금리 인하후 무리한 경쟁으로 생산성을 폭락시켜, 분수효과도 막고, 중산층을 무너트렸습니다.
생산성이 낮아지고, 대기업이 대량생산해, 저가로 덤핑을 치자, 대기업 독과점이 늘어나게 되었죠.
그리고 오바마는 국민들을 동정하고, 국민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부가 해결해주겠다며,
천문학적인 공공부채로 어려움과 곤경에 빠진 국민들을 구해주는 구세주 행세를 했습니다.
정부가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위기와 전쟁 속으로 몰고가, 절벽에 몰린 국민들을 오바마가 구해주는것이였죠.
오바마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절벽에 몰린 사람들은 죽었을것입니다.
또한, 오바마는 세계 3차 대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명예롭게 죽자, 전장에서 죽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자고 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먼저 공격을 하게 만들어서, 공격하자며, 이명박 정부에게 공조를 요구했고,
북한이 미끼를 물지 않아서, 세계3차 대전을 일으키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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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오바마가 집권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자살율,테러율이 상승한것은 사실이며,
남북 갈등이 극에 달해, 전쟁의 전조를 많이 보였던것도 사실입니다.
3차대전 나면 중국 러시아가 있는데
미국은 별일 없을까요?
소설급도 안되는 이야기
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자 마자 엄청나게 국방 기술에 투자 하면서 세계 4대 군사 강국으로 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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