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유일의 전투지상군을 보냈던 나라이고 황실근위대 직속부대를 보낸 에티오피아입니다. 강뉴부대라 했고 에티오피아에 이탈리아가 침략했는데 전세계에 도움을 호소했는데 어떠한 국가도 안도와 줬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 식민지 되고 시간이 흐른후 독립하였고 그때의 아픔으로 한국이라는 이역만리의 나라가 6.25 전쟁이 발생하니 황제가 나서서 도와주라고 가라고 했다더군요.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당시의 말씀 - “어느 나라가 침략군에 침략당한다면 다른 나라가 도와줘야 한다.”
“가거라! 살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전부 거기에 가서 모두 맹렬하게 싸워서 전사하거라!
만약 사지가 멀쩡하게 돌아온다면, 짐의 이름을 걸고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
너희들의 죽음의 대가로 저들에게 ‘자유’라는 것을 저들의 손에 꼭 안겨주거라!
우리 민족이 과거에 이탈리아인들에게 무엇을 당해왔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그 고통은 뼛속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보석같은 나라
의리는 지켜야지요.
“가거라! 살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전부 거기에 가서 모두 맹렬하게 싸워서 전사하거라!
만약 사지가 멀쩡하게 돌아온다면, 짐의 이름을 걸고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
너희들의 죽음의 대가로 저들에게 ‘자유’라는 것을 저들의 손에 꼭 안겨주거라!
우리 민족이 과거에 이탈리아인들에게 무엇을 당해왔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그 고통은 뼛속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짐도, 너희 모두도 잘 알고 있다.
그걸 알면서 모른 척 한다면, 침략자들보다 못한 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다”
꺼져 벳꽁&쪽국!!
625때 우리를 도와준 많은 나라들이 지금 부유하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게 잘 못해주더라도, 생명이 오가는 일에는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선 순위는 현재의 관계가 큰 영향을 주겠지만요.
인종차별은 곧 인간차별입니다.
인종 국가 직업 수입 등에 우월/열등 의식을 가지지 않도록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적 외적인 부분으로 남과 비교하고 우월하면 으쓱하고, 열등하면 열등감 가지는 것.
그럴수록 행복은 점점 멀어집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맨날 깐족대는게 이웃인가. 안그냐 망국당의 정유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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