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중 어쩌다 가끔 이런사람들 있는데
이야기 도중 점점 가까이 한발짝식 다가오는데
그러면 저도 한걸음씩 뒤로갑니다
그러기를 두세번 하면 본인들도 느낄텐데
감이 없는건지 어깨가 붙을랑말랑 그정도로
부담스럽게 붙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거리를 두자는데...
물론 둘다 마스크는 꼈어요
손님중 어쩌다 가끔 이런사람들 있는데
이야기 도중 점점 가까이 한발짝식 다가오는데
그러면 저도 한걸음씩 뒤로갑니다
그러기를 두세번 하면 본인들도 느낄텐데
감이 없는건지 어깨가 붙을랑말랑 그정도로
부담스럽게 붙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거리를 두자는데...
물론 둘다 마스크는 꼈어요
밥먹을때 대화하면 반찬에 침튀는거 모르나?
진찌 왜이러나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