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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걸 잘했다고 해서 올렸는데 뭐가 아니꼬와서 신고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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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차 몰고 직장 다니기 시작한 자식걱정 할 때,
아버지는 차 점검은 하고 다니는지 슥슥 보고 점검도 받고 수리도 받고 해 놓고
차꼬라지가 그게 뭐냐며 시크하게 갈구고,
어머니는 자식 좋아하는 거 먹을 만큼만 딱 싸놓고 양복 주머니 안튀어나오게
찔러주고 와아셔츠 상태 안 좋으면 세탁소 주말에 여는지 봐뒀다가 주말에
자식이 뒹글거리고 있으면 옷 맡기고 오라고 갈구고...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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