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지인 주간신조(週刊新潮)는 7일 인터넷판에 "신종 코로나, '일본의 치사율이 한국보다 높다'는 진짜일까?
'문재인에게 배워라'는 거짓"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지금은 전 세계가 '원팀'이 되어 코로나에 대응해야 할 시기다.
그러나 이웃 나라의 행동을 보면 씁쓸하다"라고 지적하고
독일이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의료 원조를 제공한 것을 언급하며
아시아 지역도 '원팀'의 모습을 갖춰야 하지만
*** 한국은 지금 반일에 힘쓰고 있다고 헐뜯었다.///"고것도 맞어 쪽발아"~~~
확진자 대비가 아닌 전체 국민수 대비 치사율을 수치화하는 것이 옳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8일 기준 이탈리아의 경우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수는 151명이다. 한국은 3명인데 비해 일본은 0.4명에 불과하다"라며 "'진짜 치사율'은 한국보다 일본이 압도적으로 낮다"고 강조했다.=///니들 수준이고 이건~~~
***일본 효고현의 '마츠모토 클리닉'의 마츠모토 히로히코 원장은
세계가 극찬한 한국의 코로나19 체계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빠가야로/돌대가리 원숭이 의사~~~
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유전자 검사(PCR)에 대해 "확실히 한국이 일본보다 수십배 이상 많게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검사수가 많은 만큼 가짜 음성·양성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빠가 /원숭이 닥터,
관심도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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