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97군번 800몇긴가 그런데...술집서 시비 붙었는데 상대방중 한놈이 휴가 나왔는지 해병대 츄리닝 입고있음...그래서 친구가 야야야 다들 비키봐라 하고 앞으로 나서더니 야 니 몇기야? 내800몇긴데 하니까 그쪽 해병대가 바로 그 즉시~
그래서 우짜라고 하면서 날라차기 하던데...
내친구는 97군번 800몇긴가 그런데...술집서 시비 붙었는데 상대방중 한놈이 휴가 나왔는지 해병대 츄리닝 입고있음...그래서 친구가 야야야 다들 비키봐라 하고 앞으로 나서더니 야 니 몇기야? 내800몇긴데 하니까 그쪽 해병대가 바로 그 즉시~
그래서 우짜라고 하면서 날라차기 하던데...
존나대단한척하네
하자새끼들이ㅋㅋㅋㅋ
그래서 우짜라고 하면서 날라차기 하던데...
존나대단한척하네
하자새끼들이ㅋㅋㅋㅋ
안그런사람들도있겠지요
근데 대부분이 저러더군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 한테 그렇게 쉽게 욕할수 있다니,
여기 인터넷의 익명 시스템을 무지하게 신뢰 하나봐?
저기 위에 어디 존나 대단한 척 했냐?
그냥 선배에게 예의 갖춘게 잘못이냐?
그래서 우짜라고 하면서 날라차기 하던데...
술집에서 츄리닝 있고 있을 가능성 없고,
한놈이 그렇게 미친척해도 나머지가 말립니다. 혼자라면 모를까.
미친척 한놈이 고참이라면, 들어가서 소문 다 나서, 좃댑니다.
800 몇기면 40대 후반인데, 저런 투로 말 안합니다. 요즘 다 예의 갖추지.
97군번이 무슨 사십대 후반? 초반이라 합시다ㅋㅋ 97 여름 군번 808기인가 그럴거요
깜장 츄리닝은 그전이나 그후로나 겁나 마니 입고 댕기고 쇠링이니 구슬이니 짜세니 하면서 지들만의 리그 겁나 펼치더만 없긴 뭐가 없어요ㅋㅋㅋ 천지 삐까리로 입고 댕기면서 가오 잡더만
글고 저친구 저때가 전역한지 몇년은 지났을땐데 미친척한놈이 고참은 뭔 고참이고 소문은 또 대체 우째 난다는거??ㅋㅋㅋ
양쪽 일행들 전부 시비 붙어 난린데 일행들이 왜 말림? 너는 자랑스런 해병대니까 민간인들 싸움에서 빠져라 막 그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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