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07201618983
임상 연수를 마친 의사 1명이 감염돼 접촉한 의사 99명이 자택 대기 중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40명이 단체회식을 한 뒤, 지금까지 결국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장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공식 사과했지만, 의료진 감염이 이미 153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환자만 느는 게 아니라, 의사들의 감염도 늘어 진짜 감당할 수 없는 의료위기가 오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였습니다.
쪽발인 의사놈들도 개녑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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