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가 된다면 "사냥"될 것을 알기에...
지금의 정치과정은 죽는가 사는가의 문제.
소위 "엘리트"층이라는 소위 기득권층은 언제든지 문재인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민주당을 사냥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
잊지 마세요.
죽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다수가 되지 않으면.
그냥 정치적 죽음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그 죽음 처럼, 사회적 타살이 아니라 물리적인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엔 이명박이 때 처럼 공작이나 음모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대놓고 죽이려 들 겁니다.
총수가 여유가 있으면 왜 열린 우리당이나 다른 인사에 대해 이런 태도를 취하겠습니까?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까?
150석이니 뭐니 배부른 소리들 하지 마시고, 생존을 위해 싸울 때 입니다.
위기 입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실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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