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분 목소리만 들어도 안심이 돼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시잖아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요. 앞으로 더 큰 일을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하고 진중하게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고 계시는 본부장님 존경합니다" " 최고, 최고, 국민이 인정" "정 본부장에게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
리더십 전문가인 샘 워커는 지난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연재칼럼에서 '조용하지만 능력 있는 2인자들이 있어 감사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정 본부장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정 본부장이 지난 1월 첫 브리핑 때 입었던 깔끔한 재킷은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의료용 옷으로 대체됐고, 머리를 다듬지 않기 시작했다. 정 본부장은 거의 자지 못하며 퇴근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2월 중순 정 본부장이 자신의 안녕보다 대중을 보호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는 건 아주 명백했다"며 "3주 전만 해도 정 본부장의 이름을 몰랐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정 본부장을)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차기 WHO 사무총장 되셔서 세계를 구해 주십시요!!
2년뒤에 보건복지부 장관 추대할려고 했으나,
WHO에서 사무총장으로 모시고 감.
왜? 이분이 브리핑을 하면 세계 모든 나라가 경청할 것이기 때문...
이 분이 있으면 바이러스가 창궐해도... 별쓰럽지 않게 막을 것 같거든...요
차기 WHO 사무총장 되셔서 세계를 구해 주십시요!!
업무가 많지않아서 아직 안쓰러지셧나--->대구경북 개종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더 고생해주세요!!고맙습니다
인성부터가 다른분.
차기 WHO 사무총장으로 임명!!
유시민은 정은경을 중용하고
문프는 코로나, 핑크바이러스와 전쟁을 훌륭히 진행하시고
질병관리청장으로 가즈아~
WHO사무총장으로 가즈아~
WHO총장이냐...
그것이 고민이로다. 캬~
리더를 잘 못 만나면 징계를 받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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