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
1차원 나 자신(점)
2차원 나와 너, 우리(선과 면)
3차원 나와 너, 우리의 공간(입체)
4차원 나와 너, 우리의 시공간
아랫 차원은 윗차원을 보지도 이해도 못하죠
마치 종이 위에 있는 동전은 위 아래 밖에 없는 것처럼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해서 나아가려는 지도자와
(정부의 입장을 국민에게 대변하는)
한명 한명이 소중한 인격체로 받아 들이려는 지도자는
(국민의 입장을 정부에게 대변하는)
천지 차이죠. 두뇌 사고방식부터 시작 해서 더 많은 것을 받아 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릇의 차이
누구나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죠.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건 쉽지 않죠
누군가는 대중을 포기하고 개돼지 취급하며 위안을 삼지만
누군가는 세 살배기 어린이 같은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죠.
영화배우 최민식님이 말 했죠.
사람이 그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그런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한민국 전국민 로또 맞는 그날까지
한일전 나아 갑시다.
차원이 달라서가 아니라 일베틀딱같은 하위차원은 상위 차원을 볼수도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지...
민주당 상위차원은 하위차원의 일베들을 가지고 놀지...
인터스텔라의 5차원의 존재가 인간계 4차원의 시공간을 무음대로 갈수있듯...
코로나에대해서도 자한당 일베틀딱은 중국봉쇄같은 단순하위차원을 말하는데
경제교류역시 끊기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몰락하고 봉쇄의 전례를 남기면 이후 사소한 전염병에도 그들의 필요에따라
한국에 보복성 봉쇄를 가할수도 있다라는걸 상위차원의 민주당 지지잘들은 잘알기에 중국봉쇄를 하지않았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