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인쇄비용도 후보자가 선거운동할때 쓰이는 돈도 투, 개표요원들 일당 비용도 투표소 설치하는 비용도 다 우리 세금에서 나갑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에게 투표 할 의무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의 권리를 위해 1980년 5월 18일 그리고 87년 6월에 흘린 피를 잊지말아야 합니다.
일단 투표를 하세오....
육감, 본능, 느낌 으로라도 투표를 하세요.
정치적 이념? 경제? 그런거 모르쟎아요?
정치인들의 사생활? 그들의 삶? 모르쟎아요. 그러니까 누가 옳다 틀리다 떠들지말고 일단 투표소를 가서 이거다 싶은사람을 뽑고오세요...
참여율이 높을수록 정치인들은 딴말 못하게되고, 나쁜짓을 덜하게됩니다.
목표가 뚜렷한 이번 한일전은 아니지요.
마음에 안들더라도 대의를 보고 찍어야지요.
마음에 드는 후보를 찍더라도 투표하고 끝이 아니듯이.
부족한 후보라도 뽑아 놓고 시민들이 회초리라도 들어 관리 할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입니다.
적폐청산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입니다.
대구시 유행어 처럼 전시상황입니다.
누군가는 차별을 받았고,
누군가는 불이익을 받았고,
누군가는 싸웠으며,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죽었습니다.
당신의 투표권을 지키기 위해..
당신에게 한장의 투표권을 쥐어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 흘렸습니다. 당신의 투표권 공짜가 아닙니다.
탁..
그냥 귀찬아서 투표 안하고, 변명 하는 겁니다.
찍을놈이 없다고? 지가 어떻게 알아? 알아보지도 않고...
탁..
누군가는 차별을 받았고,
누군가는 불이익을 받았고,
누군가는 싸웠으며,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죽었습니다.
당신의 투표권을 지키기 위해..
당신에게 한장의 투표권을 쥐어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 흘렸습니다. 당신의 투표권 공짜가 아닙니다.
판사님 여기입니다 여기..
투표율이 높아야 의원 나으리들이 국민을 무서워함!
(향후 4년간 국회 심의 예산 ÷ 유권자 수)
그냥 귀찬아서 투표 안하고, 변명 하는 겁니다.
찍을놈이 없다고? 지가 어떻게 알아? 알아보지도 않고...
중간에 누군가 만든 혜택을 낼름 받아먹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뽑을 사람 없다면 진짜 무효라도 투표해서 던져야 함..
특히 20대 정책이 약한 건 니들이 투표율이 낮아서... 오히려 50대이상이 투표율이 높으니...
그 지지율 30%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멘트가 '뽑을 사람이 없다' '그 놈이 그 놈이다' 이 ㅈㄹ 해놓구선 지는 투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감, 본능, 느낌 으로라도 투표를 하세요.
정치적 이념? 경제? 그런거 모르쟎아요?
정치인들의 사생활? 그들의 삶? 모르쟎아요. 그러니까 누가 옳다 틀리다 떠들지말고 일단 투표소를 가서 이거다 싶은사람을 뽑고오세요...
참여율이 높을수록 정치인들은 딴말 못하게되고, 나쁜짓을 덜하게됩니다.
투표를 안하는데
표를 먹고 사는놈들이 투표를 안하는 당신들에게 정책을 할꺼라 생각 하십니까?
뭐 착한놈들이 있어 선의를 베푼다고 칩시다.
그건 선의가 아니라 또다른 표를 위한 선심일뿐 당신들의 먹거리를, 미래를위한 정책이 아닐것입니다.
당장의 먹거리가 필요 하십니까? 계속 먹고 살수있는 정책을 원하십니까?
둘중에 뭐가됬든 표를 주셔야 그놈들은 그 표를위해 일합니다.
일 시킬려면 투표를 하세요.
재물을 가진 이재용이나 권력을 가진 윤춘장이나 지금 당신도 똑같이 한표밖에 행사못합니다.
우리에겐 정말 공평한것이죠.
가진자 못가진자 똑같이 한표 입니다.
공정한 그 한표 꼭 행사 하십시오.
이말 가지고 30년을 해먹었다.
신성한 표를 아무한테나 주기 아깝다고
신성한 표를 길바닥에 버리자는건 그럼..
무효표는 무투표보다 적극적인 의사 표현입니다.
2006년 찍고 싶은 정당의 후보가 없는 시장 선거에서 저는 볼펜으로 지지정당을 쓰고 그곳에 기표하였습니다.
최선이 없어서 차선을 선택하는것도 훌륭한 선택이고
차선이 아니라 차악이라 생각하면 무효표도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세상은 바쁘게 변해가는데 법쪽 사람들 참 안바뀌고 교육쪽 사람들 참 안바뀌죠. 정치쪽도 뭐 그닥...
마음에 안들더라도 대의를 보고 찍어야지요.
마음에 드는 후보를 찍더라도 투표하고 끝이 아니듯이.
부족한 후보라도 뽑아 놓고 시민들이 회초리라도 들어 관리 할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입니다.
적폐청산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입니다.
대구시 유행어 처럼 전시상황입니다.
이걸 보고도 생각 안하냐?
한심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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