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도 힘든 시기가 지나간 후
인맥은 자동으로 정리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베트남은 서로 필요에 의한 사이라지만
양국간 무역거래 규모라면 심사숙고 할만도 한데
외교 절차는 개나 줬는지 뭔 생각으로 ㅅㅂ
이 또한 지나가겠고 흔적은 남겠죠.
https://news.v.daum.net/v/20200408210615448
사회 생활도 힘든 시기가 지나간 후
인맥은 자동으로 정리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베트남은 서로 필요에 의한 사이라지만
양국간 무역거래 규모라면 심사숙고 할만도 한데
외교 절차는 개나 줬는지 뭔 생각으로 ㅅㅂ
이 또한 지나가겠고 흔적은 남겠죠.
https://news.v.daum.net/v/20200408210615448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기 십상인데..
우리 정부와 모든 부처의 담당들의 적절한 대응으로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만드는게
외교의 기술 아닌가 싶네요.
정말 여러가지로 뿌듯하고 멋집니다.
알바라도 뽑자~~!!!
알바라도 뽑자~~!!!
빌딩 건물주 되겠네 ㅎㄷㄷ
베트콩 남녀 3 비행기 편이 없어서
지금 답이 없다고 하네요.
죄다 씨를 말려버려야...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기 십상인데..
우리 정부와 모든 부처의 담당들의 적절한 대응으로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만드는게
외교의 기술 아닌가 싶네요.
정말 여러가지로 뿌듯하고 멋집니다.
다시 연락이 온다고 하죠.
우즈베키스탄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겠죠.
오죽하면 방역 전문가 지원을 요청할까요.
힘들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수있듯이
분명 우즈벡도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베트남의 속내를 대략 옅 볼수있는 계기가 됐으니
빼 먹을거 빼 먹다가 경제성이 떨어진다 싶으면 나오면 되는거겠죠.
왠만한 나라 베트남만큼 투자를 해주면 똥꾸멍까지 핥아 줄 기세인데
다신 안 볼 사이처럼 베트남이 하는 행동은 이해 불가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2세 태어난다.
박항서감독때는 태극기 휘날리면서 거의 뭐 형제국가같은 식으로 나가다가 지들 손해볼거같은 상황오니까 바로손절하고 일본으로 갈아타는 개꼬라지 ㅎㅎㅎ.
본인들이 필요할때는 친구나 형제니 우방이니 이딴말은 언제든 할수있는것임. 돈드는게 아니니까.
진정한 친구는 친구친구 남발하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실리가 있을때가 친구임.
호의만 바라고 도와달라 요청만하는 베트남같은 것들은 항상 널려있음.
그러면서 친구친구 형제형제 우방우방. 이런 말 쉽게 싸지르는것들부터 의심해야함
에디오피아는 "과거우리가 도와줬으니 이제 너네가 응당 도와줘야 하지않냐"라고 요청 한적도없고
형제국가라고 꿀바른소리 남발하지도 않았음. 진정한 형제국가처럼 생각하고있는거임.
겪어보니 드러워도 미국만한 친구가 없더라. 아무리 잘 지내보려해도 중국은 진짜 아니더라.
우리에게 진정한 친구는 도움을 주었을때 우리에게도 실리적인 도움이 되는게 친구임.
즉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친구관계가 성립되는거임.
아쉬울때 친구우방국가 남발하면서 싸지르고 공사수주줄때는 일본 중국으로 갈아타는 국가들 태반임.
우리정부도 실리적인 부분도 분명 잘 챙겨야함.
너무 오랜시간 가까이 지내다보니 우리도 벳남처럼 그들을 등한시 했나봐요
맨날 광화문 광장엔 양키 고홈 걸려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미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데
미국 애들이 우리보고 배은망덕하다 했던게 이해 가네요
미국과의 신뢰관계는 이번에 확실히 피부에 와닿데요
나머진 선택인데 좋은놈 골루는거 보다
나쁜놈 쏚아내는게 빠름 베트남 일본 하나씩
골라냅시다요
그리고 우즈벡 불체자들 상당수 있고 범죄 저지르고 우즈벡으로 튀는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슴.
아직 우리 법무부가 우즈벡 정부 상대로 정식적인 범죄인 인도 받았는지 본 기사가 없습니다.
그외에도 무역이나 관광관련 우리가 우즈벡에 이득 보는거 별로 없다고 생각되네요.. 국대축구 경기때 우리한테 고춧가루 뿌리기만 하지...ㅡㅡ
질려요... 그 베트남 사람 특유의 퉁수 문화... 당해 보신분들
아시죠? 시장 이나 행상들 꼬라지 보면 진짜 역겹죠.
저도 저희 정직원은 아니지만 일용으로 베트남 사람 써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써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죠? 특유의
문화가 있더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전 ~ 손절입니다.
꿀꺽하는 문화가 있는지 몇번이나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얘네들이 생각하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일본은 넘사벽 선진국으로 생각하고
한국은 못 살던 시절에 대한 인식이
강렬한지 단기간에 얼마든지 넘을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빠르면 10년 안에 넘을 수 있다나?
베트남 븅신들아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낮잠 퍼질러 잘 시간도 없이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사셨다.
저절로 선진국이 되는 줄 아나?
제발 외노자 불체자 자제 좀...
가자 우즈백~~~~
진정한 사위를 알게된거지~
본인이 급하고 위험할 때 본성이 나온다.
미국 도와주러 베트남 땅에 군대보낸 대한민국인데
뭐 이래 바라는 것들이 많은지
50년도 안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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