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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후보로 나와서 자기가 뭘 하겠다는 공약 얘기는 안하고
세치 혀로 저런 얘길 하는게 사람새끼겠습니까?
선거에 후보로 나와서 자기가 뭘 하겠다는 공약 얘기는 안하고
세치 혀로 저런 얘길 하는게 사람새끼겠습니까?
그래도 짐승은 지 자식은 알아보고 소중히 생각합니다.
역시시인
같이욕한바가지하고싶은데 먼저 가슴이먹먹해집니다
내자식이 그렇게 가버리면 나는 어떻게살고있을까....
추악한 상상을 기사라고 쓰는 짐승과 그걸 믿고, 그걸 이용하고 싶어하는
짐승새끼들과 그 자식들에게까지 영원한 저주가 내리길...
아무리 당이 중요하다지만, 시민을 위해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요....
강남갑 태영호 지지율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모아놓고 불질러서 얼마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타들어가는지 구경하고싶다
어떤 찰진 욕보다도 확 와닫는다.
당사자가 꼭 봤으면 좋겠다
본다고 느끼는게 있을까 싶다만은
관심종자.
세월호에 애먼 애들 대신
지 자식이 타고 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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