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가정생활 등으로 바쁜...저희들이
속으로 응원하고 있던 정권을 감히 심판하자는
미통닭의 꼴보기 싫음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어느 한 토론에서 말했죠
" 현 정권은 뭔가 부정적인 행위는 하지 않을것 같다는 신뢰가 높다"
그래서 덜컹거리긴 하지만 현 정부의 묵묵함과 선함을 응원하는 것이겠죠.
아무리 막말과 정부 까내리기를 하더라도 저희들이 할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투표이니까요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으로 바쁜...저희들이
속으로 응원하고 있던 정권을 감히 심판하자는
미통닭의 꼴보기 싫음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어느 한 토론에서 말했죠
" 현 정권은 뭔가 부정적인 행위는 하지 않을것 같다는 신뢰가 높다"
그래서 덜컹거리긴 하지만 현 정부의 묵묵함과 선함을 응원하는 것이겠죠.
아무리 막말과 정부 까내리기를 하더라도 저희들이 할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투표이니까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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