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간 협의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툭하면 보이콧하고
장외투쟁으로 중요 법안 묻어버리고
지들 불리하면 파행으로 지지부진하게 시간 끄는 것에
지쳤다는 뜻임.
이번 선거로 민주당에게 망나니칼을 쥐어준 것임.
방해되는거 다 쓸어버리고 한번 해보고 싶은 것 다하라고.
대신에 제대로 못하면 다음은 국물도 없다는 뜻임.
민주당은 이제 다른 당 핑계댈 명분도 없으니
협치니 지랄이니 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다해보길...
그 결과에 따라 다음 선거에 국민들의 선택이 결정될 것임.
칼춤한번 제대로 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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