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이번 총선 패배를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출구조사발표가 나고 정말로 대한민국이 걱정되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서로의 가치관과 신념은 다르나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로 가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투표하시진 않으셨을겁니다.결과는 보수의 참패지만 현 정권이 잘못하고 있다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공약을 지키는건 그와 별개로 약속을 했기에 하는겁니다
진건 지거니까요... 보수는 한말에 책임을 집니다 당신들과 다릅니다
공산국가가 되고 나라가 도탄에 빠져도 저는 저대로 상황에 맞게 살아갈것이니
여러분들도 여러분 나름대로 몰락의 대한민국에서 알아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어제 4개의 공약을 걸었고 처음으로 49개의 추천을 받아 아직도 글이 살아 있습니다
다른글들은 삭제 시키고 이 글이 살아남는것만 봐도 보배안에서
추천수 조작과 신고수 조작으로 사전에 다른 의견은 초장에 짜르는게 확실합니다
일단.... 저는 미통당의 승리에 공약을 걸었고 약속은 지킵니다
다만 피자 선착순 10분중 참가 하신분은 아래에 있는 이분 한분입니다
"오빠손좀빼"님은 메일주소 알려주시거나 전화번호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피자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출구조사 발표가 끝나고 참가 신청하신 분들은 미참가 처리입니다
결과를 알고 참가신청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뻔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구나무서서 죄송합니다 10번 복창과 앞접시 코박고 10번 문재인 만세는
오늘 오후 7시에 동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보배드림 탈퇴는 동영상 업로드후 다음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낫구만.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죠
남자다운모습 멋졌습니다 추천
님이 지지하는 미통당의 강남 태영호는 뭐죠?
미통당이 주장하는 안보에는 국회에 공산주의자 심어서 국가기밀 접근권한 주는게 맞는건가요?
뭔가 실수를 해서 다시 북한 들어가기 싫어서 탈북한건 아니고요?
그리고 어찌되었던 님과는 생각이 틀리기는 하겠습니다만 탈북민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겠습니까? 고작 4년만에 이 나라의 시스템을 알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을
국회에 올리는 미통당이 맞다고 진정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나라 정치는 우리나라 사람이 해야 맞는거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씨에게 공천 준 순간 미통당은 보수의 기치를 완전히 잃은겁니다.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바보당이 되버린겁니다
좌파 반대가 보수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웃기지도 않네
그냥 골수임
인한 중국과 우호관계 유지일뿐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도 아닌데 국민이 뽑은자가 저리 간다면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촛불보다 더한 일이 일어나면 났지 방관하지는 않습니다.
피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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