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론을 처음부터 봐왔다면 지금의 30대들도 10대 시절에는 꽤나 보수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당장 여기 이 글에서 보이는 통합당이 보수가 아니라 친일 매국노 당이라는 발언은 한 10년 전까지는 민주주의적 다당 원칙을 들먹이면서 개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수 였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론이 통일되고 합의 되가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이 과정에서 유시민 전우용 김어준 같은 분들이 반대 논리를 공급해 준 것도 한 몫 단단히 했죠.(뭐 한 때 좌익 코인 타려고 했던 진중권 같은 사람들도 입바른 소리 몇 번 하긴 했죠.)
그래도 가장 큰 건 시간이 맞죠. 정당 지지는 모태 종교와 같아서 어지간해서는 바꾸기가 쉽지 않거든요.
세월이 지날수록 보수는 힘들어질듯ㅋ
명확히 친일잔재들이고 보수는 민주당입니다.
우리는 그 잔악한 무리에 70년을 휘둘리며 이제사 겨우 민주주의의 완성앞에 다가가고 있어요.
더 정진해야 함.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서 제외되고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우리 부모세대들은 전쟁도 눈으로 봤고 쪽바리들의 메카시즘에 세뇌되어 그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제사 우리가 결정하고 역사를 정리하며 세계최고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죠.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이 명제가 바로 보수의 가치입니다.
당신 우리 모두가 진보수인거죠.
무엇보다 야당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죠..
동물국회에 사사껀껀 태클에 법안처리 나몰라라에 툭하면 국회보이콧..
이래도 야당뽑으면 개돼지 린정..
세월이 지날수록 보수는 힘들어질듯ㅋ
무엇보다 야당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죠..
동물국회에 사사껀껀 태클에 법안처리 나몰라라에 툭하면 국회보이콧..
이래도 야당뽑으면 개돼지 린정..
우리동네는 좀 젊은 40대나 지 애비들 세대나 차이가 거의 없음.
노무현부터 서서히 진보로 바껴가고 있네.
보수가 해먹은 만큼 한동안은 진보로 갈둣하다.
명확히 친일잔재들이고 보수는 민주당입니다.
우리는 그 잔악한 무리에 70년을 휘둘리며 이제사 겨우 민주주의의 완성앞에 다가가고 있어요.
더 정진해야 함.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서 제외되고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우리 부모세대들은 전쟁도 눈으로 봤고 쪽바리들의 메카시즘에 세뇌되어 그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제사 우리가 결정하고 역사를 정리하며 세계최고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죠.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이 명제가 바로 보수의 가치입니다.
당신 우리 모두가 진보수인거죠.
보수 개념도 모르는 것들이
자칭 보수라고 하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보수 = "기존을 유지하고 고쳐나가며 발전하자"
진보 = "싸그리 뒤집어엎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보배행님들이 진보수입니다. 저 악마의 후예들과 결을 달리하죠. 차원이 다른 보수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지나가는 개가 싼 똥에 핑크색만 입혀도 당선된다던데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론이 통일되고 합의 되가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이 과정에서 유시민 전우용 김어준 같은 분들이 반대 논리를 공급해 준 것도 한 몫 단단히 했죠.(뭐 한 때 좌익 코인 타려고 했던 진중권 같은 사람들도 입바른 소리 몇 번 하긴 했죠.)
그래도 가장 큰 건 시간이 맞죠. 정당 지지는 모태 종교와 같아서 어지간해서는 바꾸기가 쉽지 않거든요.
독재건 민주건 쉽게 바뀌지 않죠.
엄청난 충격을 겪지 않으면
생각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늙어갑니다.
정권교체가 쉽지 않은 이유죠.
역대 정권교체는 518 610 항쟁을 겪고도 바뀌지 않다가
IMF가 터지고나서야 바뀌었죠.
그리고 나서도 다시 원상복귀.
국정농단 촛불시위 후 탄핵이 되서야 다시 바뀌었습니다.
이후세대는 정신차려야죠.
썩으면 어느당 누구라도 바로 바꿀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 무서워서라도 올바른 정치를 할겁니다.
어디서 수구틀딱왜구일베새키들이 보수를 팔아
미통당 = 가보수 = 가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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