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올림픽 선수중 특이한 선수가 있었뜸.
이름 : 앙칸 촘푸푸앙
국적 : 태국
종목 : 우슈
태국선수도 우슈로 대회를 나오는 구나 했더니
금메달 획득!
2년뒤 다시 출전
이름 : 앙칸 촘푸푸앙
국적 : 태국
종목 : 복싱
잉? 얘 우슈 선수 아니야? 하고 사람들이 웅성이지만
은메달 획득!
뭐야? 얘 누구야? 뭐하는 놈이야?
사람들이 관심은 가졌고 앙칸 촘푸푸앙의 여권사진이
신문에 나옴.
격투기팬 : 어?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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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이 사람이 앙칸 촘푸푸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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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팬 : 잘못 올리신듯.. 이 사람 페종슥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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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아닌데? 앙칸 촘푸푸앙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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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팬 : 이 사람 페종슥 락프라밧 인데요
전 룸피니 스타디움의 전설적인 챔피언.
무에타이 선수예요. 낙무아이.
본명 : 앙칸 촘푸푸앙
링네임 : 페종슥 락프라밧
직업 : 전 무에타이 룸피니 스타디움 챔피언.
취미 : 운동
특기 : 올림픽에 남의 종목 출전해서 메달 뺏어오기
(능욕 꿀잼)
마지막으로 그의 무에타이 전적
재능 있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개뿔
재능이 최고인듯..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한대 쳐 맞기전까지는...
- 마리화나 재배왕을 꿈꾸는 마이크 "핵이빨"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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