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들을 아주 나쁜사람들로 만드네.
님처럼 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의든 억지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다들 헌신하고 삽니다. 개같이 돈벌고 집에와서 설겆이라도 하고 애씻기고 놀아주고 다들 그러고 살아요. 근데 페미라는 같잖은것들이 독박육아니 뭣같은 소리하니까 그걸 비판하는거잖아요. 내 마누라 내 자매 욕하는걸로 보입니까???
조금 유치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결국은여자들이 공주가 된것이 여자라서가 아니라 남자가 그렇게 대접을 해줬기 때문아닙니까? 특히 40대 이상분들 말이죠. 저도 40이 가까워 오지만 제또래에도 여자 챙겨주고 바보만드는 애들(저렇게 피해의식 만들고 공주대접하는) 한 두명이 아닙니다. 저는 여자들 여자라서 어쩌구하면 그럼 맞지않는것 같으니 다음에 기회되면 보자고 말합니다. 그런 당당함도 없이 여자눈치만 죽어라고 보면서어케한번 해볼려고 발악하니 이사태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납니다.
- by 허영만 -
한국여자밖에 없다.
- by 허영만 -
한국여자밖에 없다.
자나깨나 여자조심~ ^^;;;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생기면 그때 같이 저축하삼.
병장때 삼만원받았던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히 점점 나아지는것 같네요.
82년 김지영이 내 와이프고 내 누나고 내 영동생일수도 있고 먼 훗날의 내 딸일수도 있습니다
육아보다 직장 생활이 더 힘들다고요?
네 저는 육아보다 회사 출근 하는게 더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특근 자처해서 출근 했고요
어쩌다 하루종일 애 보면 쉽죠ㅎ
그쵸 키즈카페 가서 혼자 놀라고 하고 자빠져 자고 폰 게임 하고 그러다가 집에 와가 유트브 보라고 하고 혼자 티비 보다 보면 하루 때우기 참 쉽습니다
근데 82년 김지영 내 와이프 내여동생들 적어도 우리 처럼 하지는 않죠
네 전 영화 보고 울 마누라 손 잡고 울었습니다
아프지 말라고 애들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육아 힘듭니다
내새끼 보는거 절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따가 퇴근 하면 집에가서 울 와이프 한테 하루 종일 수고 했다고 말해줄겁니다
서로 보듬어주는게 아닌가요? 누가 더힘든가 경쟁하는것도 아닌데
님처럼 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의든 억지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다들 헌신하고 삽니다. 개같이 돈벌고 집에와서 설겆이라도 하고 애씻기고 놀아주고 다들 그러고 살아요. 근데 페미라는 같잖은것들이 독박육아니 뭣같은 소리하니까 그걸 비판하는거잖아요. 내 마누라 내 자매 욕하는걸로 보입니까???
애보기가 힘들어? 그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원비는 더블로 내.부모도 힘든데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겠어.힘들어도 입밖으로 꺼내지말아야하는 말이야.
ㅈ같은 너랑 니 부모 보호하기 ㅈ같으니까
허세 고기년이 .. 감히 희생하는 젊은 친구에게
어찌 저런말을 .. 감사는 못하더라도 생각이란건
하고살아야지..
일베쪽에서 만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팩트 : 카페에서 돈 많이 쓴 사람=남자
출처?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
우리나라도 이렇게 됫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영은 픽션 아닌가요.
남자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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