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초스피드 워킹스루’, 美·日 이어 이탈리아까지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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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부산에서 선보인 ‘초스피드 코로나19 워킹스루(도보진료)’ 부스(부산일보 3월 31일 자 8면 보도)가 미국, 일본에 이어 이탈리아에까지 진출한다. 또 지역 모듈전문 설계업체가 모듈형 음압병동을 생산,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명 검사, 15분으로 대폭 단축
美·日 민간병원에 부스 수출
이탈리아 적십자에는 2대 기부
‘격리시설, 호텔형 업그레이드’
스타우스 개발 모듈형 음압병동
이달 싱가포르로 수출 쾌거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42019412470306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420194124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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