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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67019
에어컨은 커버벗기기 귀차나 생략.
가전은 엘지로가고 있음..
의인상,해외선행도 좋지만..
하청업체 힘들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디..
더 이상 말안나오게 잘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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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폰 4대다 엘지다
있을까 모르겠네요.
설혹 대기업은 잘해도
1차벤더.2차.3차로
이어지는 고리때문에
죽어나가는건 마찬가지.
1차벤더는 친척혹은 전직임원들ㅠ
친인척은 계열사구요.
1차 부터가 헬 입니다.
왜냐면 납품 수량 단가? 그딴거 없어요.
잘팔리면 무리해서 더 찍어야 하고 그럼 사람이
없으니 비정규직 고용 안팔리면 기존 계약 물량도 안받습니다. 결제는 어음이구요.
LG 1차 근무하신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대기업에서 부터 어음 뿌리는데 2차 3차?ㅎㅎㅎ
그냥 웃지요. 참고로 대기업 중에서 어음 비율 50프로 넘는곳은 여기 뿐일듯..
모가지가 오른쪽으로 꺽였소
중기부는 "LG전자의 위반행위가 오랜 기간 다수 업체에 행해졌고, 대금 부당감액 혐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대상이자 엄중히 근절해야 할 행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치글로벌은 110개 업체에 자동차부품 등 제조를 위탁한 뒤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미지급하는 등 40여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재발 방지 명령과 과징금 3억7천900만원을 부과받았다.
시티건설은 137개 업체에 어음 할인료 미지급,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등 행위로 17여억원의 피해를 입혀 재발 방지 명령과 과징금 11억2천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에어릭스는 하도급 대금 및 선급금 지연이자 미지급, 어음대체결제 수수료 미지급 등 행위로 약 2억원의 피해를 입혀 재발 방지 및 지급 명령을 받았다.
그래도 LG는 국민기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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