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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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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해운대정수리 20.04.23 00:22 답글 신고
    역시 카메라 앵글에도 깊은 생각이 담겨 있군요
    감독의 메세지 전달이란
    답글 0
  • 레벨 대위 3 장군의아들 20.04.23 00:36 답글 신고
    관객의 기대 심리를 카메라로 읽은것같은
    답글 0
  • 레벨 중사 3 꼼작이지 20.04.23 01:21 답글 신고
    관객은 그저 영상을 보지만 영화마다 주는 긴장감이 다른건 보이지않는 저것의 차이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풀이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섬세함. 늘 느끼지만 명화는 한번 봐서는 그 맛을 다 알 수가 없더군요.
    답글 0
  • 레벨 중령 3 해운대정수리 20.04.23 00:22 답글 신고
    역시 카메라 앵글에도 깊은 생각이 담겨 있군요
    감독의 메세지 전달이란
  • 레벨 소장 둘리돌리 20.04.23 00:32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대위 3 장군의아들 20.04.23 00:36 답글 신고
    관객의 기대 심리를 카메라로 읽은것같은
  • 레벨 병장 엑스쥐유닛 20.04.23 00:39 답글 신고
    봉테일
  • 레벨 원수 상큼하게 20.04.23 00:51 답글 신고
    선에 대해 찾아보면 더 많이 나옵니다.
    면접볼때 회의실과 사무공간의 경계
  • 레벨 대장 슈우앙 20.04.23 00:54 답글 신고
    보는 사람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지.
    우리가 영화 감독인가?

    그냥 우리는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지.
  • 레벨 중령 1 빠비돌 20.04.23 01:02 답글 신고
    그러나 느끼죠.

    영화보는 사람입장에선 갑자기 이선균이 클로즈업 되는 느낌이 나고
    그에 맞는 감정연기를 하면

    느낄수 있죠.

    물론 아 선을 넘었구나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극에 몰입할수 있게 분위기는 조성되는거죠.


    순간의 감정에도 디테일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예술가고
    대중은 알게모르게 감동받는 법입니다.
  • 레벨 대령 3 에덴의불칼 20.04.23 06:18 신고
    @빠비돌 우문에 현답이라
  • 레벨 원사 3 토토톡 20.04.23 08:28 신고
    @빠비돌 우문 현답이긴 한데 못알아 들을듯ㅋㅋ
  • 레벨 소위 1 솔라씨 20.04.23 09:01 답글 신고
    국어시간에 뭔 의미 없는 내용을 해석하는 그런 내용이아닌
    실질적인 디테일이 놀랍죠 감독은 저렇게 생각을 해서 만들고 윗분말씀 처럼 대사나 행동이아니라도
    저런 디테일이 불편함을 훨씬 배가 시켜주죠.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0.04.23 10:34 답글 신고
    절레절레....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0.04.23 00:58 답글 신고
    저거 .
    하나만 이해해도

    보배드림 자유이용권 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꼼작이지 20.04.23 01:21 답글 신고
    관객은 그저 영상을 보지만 영화마다 주는 긴장감이 다른건 보이지않는 저것의 차이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풀이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섬세함. 늘 느끼지만 명화는 한번 봐서는 그 맛을 다 알 수가 없더군요.
  • 레벨 소위 2 동네놀던형 20.04.23 01:55 답글 신고
    영화보면서 저런게 무의식적으로 느껴지는건가?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20.04.23 02:41 답글 신고
    일반 관객은 모르지만..

    저런 상징적인 기법들은 감독이나 평론가들은 워낙에 많이 접하니까요..

    다 알죠..

    그리고 일반 관객들도 세세한 기법은 모르지만 저런 기법들을 통해서 그 분위기 라는게 느끼고요..

    본래 저런 기법들이 그런 분위기를 위해서 생겨난 거라서...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20.04.23 02:40 답글 신고
    저런 기법들은 감독들은 많이 연구하고 쓰기도 하니까...

    저런 사소한 것들이 엄청나게 숨어있는 '기생충' 영화를 거장들이 봤을 때 느끼는 게 일반인과 다르겠지.

    당연히 영화 평론가들도 저걸 다 찾아내지..

    그래서 봉테일..

    영화보면 은근히 상하, 가상의 선 들이 엄청나게 계속 나옵니다.

    온갖 상징들이 쏟아져 나옴
  • 레벨 소위 2 부산대구보구똥두안너 20.04.23 02:52 답글 신고
    안물..................
  • 레벨 중사 3 투팍아마르 20.04.23 06:16 답글 신고
    운전하는 사람들이라면 저 장면 보면서 어 위험한데라고 느끼죠. 운전할땐 앞만 봐야하니까..
    나도 이 장면에서 왠지모를 불안감을 느꼈는데 그게 다 계획된거였다니 봉감독 대단하네요
  • 레벨 상사 1 ZUDaddy 20.04.23 06:37 답글 신고
    영화감독도 아무나하는게 아니네.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20.04.23 06:40 답글 신고
    오스카를 쉽게 간게 아녀
  • 레벨 하사 1 미래철도 20.04.23 07:12 답글 신고
    20?년전쯤 단편영화 단칸방씬
    감독이 자꾸 특이한거 찾아보라고...
    모르것다..했더니
    천장에 카메라.달고 풀샷 찍은건데
    그걸 모르다니...카메라 메달기 얼마나 힘들었는데
    못 알아 본다고....ㅎㅎ
    디자이너 맘을 내가 어찌아냐...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
  • 레벨 소령 2 1일1관계 20.04.23 07:32 답글 신고
    보면서 1도 못느낌.
  • 레벨 대위 3 찰지네 20.04.23 08:19 답글 신고
    괜히 오스카가 아니었어
  • 레벨 원사 3 송충이라고요 20.04.23 08:28 답글 신고
    아마도 영화를 몇번 더보게되는 이유인듯..첨엔잘모르다가 어 그런사실이 있었어 하면서 또보게되는
  • 레벨 상사 1 법인장기렌트 20.04.23 09:50 답글 신고
    선 넘은 송강호의 대사 후 이선균의 얼굴 표정이 변하는 시점에 외부 조명(간판)이 엄청 밝은 곳을 지나면서 효과가 증대 되네요...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04.23 09:52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0.04.23 10:35 답글 신고
    관객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황을 정확하게 느끼게 되죠... 그게 대단한 겁니다.

    어떤 멍청이는 저거 몰라도 된다고 하는데...알고 보면 더 느끼는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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