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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혁이 이뤄지면 오래가게 됨
문통은 자체 개혁의 속도를 조금더 빠르게 유도 할 뿐
물론 보는 국민들은 속터짐
원칙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체질을 개선하고 환경과 생활습관을 바꿔야지 변하는 거지,
급하게 한 다이어트가 요요 훅 오듯이,
급하게 시원하게 턱턱 대가리 쳐 낸다고 거기에 만족하면
저 미통당이 또 정권 잡을 틈을 만들어 주는 거임.
일베를 비롯한 쟤네들이 파고 드는 부분이 이 부분이기도 한데,
표 몰아 줬는데 왜 팍팍 못쳐내냐.....는 나도 가지고 있는 생각임.
하지만, 쓰레기들이 파고드는 쪽은...줘도 못 먹나....즉, 무능을 이야기 함.
여기서 생각을 잘 해야 함.
어쨌던 민주정권(X민주당정권)은 한 발 한 발 느려도 결국 한국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발전이 됨. 1년에 2~5kg 빼는 거임.
친일정권(O미통당과 그 기조세력 및 찌끄레기들)이 다시 잡으면 민주주의는
요요처럼 한방에 훅 감. 즉, 2020년 수준에서 1970년 수준으로 후퇴하는 거임.
당뇨병 환자의 치료법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초반부터 약을 쓰면 증세는 급하게 좋아지겠지만 그게 능사는 아니죠..
운동을 통해서 힘들지만 차근차근 당 조절을 해야 하죠...
하지만 더 견고하고 파괴력있는 쪽은?
지놈 팩트한번 을퍼봐줘야하나...
주댕이 열 방향은 검새하고 기재부인데
그쪽으로는 주댕이를 닫고 있고 안으로만 주댕이를 열고 자빠졌으니... 으휴...
아버지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으니...
자체 개혁이 이뤄지면 오래가게 됨
문통은 자체 개혁의 속도를 조금더 빠르게 유도 할 뿐
물론 보는 국민들은 속터짐
정치권과 관료들이 서로의 논리로 견제하고 절충해 결론을 내리는 것은 극히 정상이에요.
대통령 임기가 4년 중임제가 아닌 이상,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차분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기엔 많은 국민들이 초조해 합니다.
국민들이 서둘러서 적폐청산, 검찰개혁 등을 이루어 달라고
4.15총선에 힘을 모아 거대한 권력을 쥐어 줬습니다.
차근히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존중하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실어준 거대한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칠 때도 된거 같습니다.
아직 2년 남았습니다. 문통의 개혁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그 다음은 이낙연 전 총리가 잘 해주리라 믿자구요.
그동안 뭐라한거 미안
느려도,사이다맛 못 느껴도,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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