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식당 하고 있는데
3가족 어른 다섯, 아이 넷이
가게를 초토화 시키고 있네요.
들어오자 마자 자기들 집처럼 테이블,의자 세팅 하더니
어른 다섯이 아이들을 전혀 컨트롤 하지 않아요.
유리소스병 비싸진 않지만 구하기 힘든건데 방금 박살..
어제온 분들은 어른 넷에 아이 다섯인데
아이들도 이쁘게 조용하게 먹고 나갈때도
아이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시키시던데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네요. 에휴
조용한 식당 하고 있는데
3가족 어른 다섯, 아이 넷이
가게를 초토화 시키고 있네요.
들어오자 마자 자기들 집처럼 테이블,의자 세팅 하더니
어른 다섯이 아이들을 전혀 컨트롤 하지 않아요.
유리소스병 비싸진 않지만 구하기 힘든건데 방금 박살..
어제온 분들은 어른 넷에 아이 다섯인데
아이들도 이쁘게 조용하게 먹고 나갈때도
아이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시키시던데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네요. 에휴
저런집은 안와도 됨
수명연장에 도움이되는 노키로 가시는게 답일듯
부모수준 따라 갑니다.
누굴 보고 배웁니까 애기들이
노키즈존이 생기는 것도 그냥 맞다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새끼만 귀한줄아는
일부 싸가지없는 부모들이 문제입니다.
많이 느낍니다
손놈들 이네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속으로만 끙끙앓고있었거든요...
근데 작업복입으신 4분이 들어오셔서
찰지게 쌍욕도하고 크게웃으시고 하니
맘충들이 애들데리고 나가더라구요ㅋㅋㅋ
무개념에는 무대포가 답인것같습니다ㅋㅋㅋ
어른이라고 다 멀쩡한건 아니니....
노키즈존 식당들보고
손가락질하지
이기주의니, 아이를 사랑하지않느니...
병맛 부모들 상대하면서 탈모생기기전에
노키즈존으로 바꾸시길
좀 글같은 글을 싸지르셈....
미친 무슨 애한테 바늘을 찔러....
제정신이세요?
우린 그렇게 교육안시킨다는것들
진짜 개잣을 빠는 개소릴하고 자빠져있네 살아생전 그런 애새끼 식당에서 한번도 못봄
무조건 노키즈해야함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예절교육을 시켜야합니다
키즈존에 애들좀 데리고왔다고 신경질적이며 불친절한 식당주인 및 종업원이 있으니
모자른 부모땜에..
직접 해당손님에게 말하셨어야죠
정중히 퇴실을 요청드린다고.
선동글 쓰신게 아니라면 이건 좀 오바가 맞죠.
노인네 와서 진상짓하면 노인네 출입금지에요?
개줌마와서 진상부리면 안받을거에요?
"어린 아이를 너무 나무라지 마라 네가 걸어온 길이다. 노인 너무 무시하지 마라 네가 갈 길이다."
물론 아이들을 방치하는 수준의 부모를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더욱 엄격하게 해야할지도 모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을 하던 짜증나고 어려운일이 있기마련이지요.
글쓰신 분에겐 저런 손님을 받고 뒷처리를 하는 일이 힘들고 짜증나는 일일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그런일만 있는건 아니자나요. 글쓰신 분의 음식을 맛있게 싹싹 먹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이 일을 하면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시지 않으신지요??
요즘 노키즈존이 많아져서 저는 사실 좀 속상하네요.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의 선택권이 강제로 뺏기는거 같아서..
생각없는 부모가 여러사람 힘들게 만드네요~
아이나큰것들이나~~~!!평생 못고침
간혹 완전 통제가 불가능한 애들이 있는데 이건 부모둘다 아주 개진상임.
부모가 개진상인데 애가 조용하고 말을 잘듣는다면 아동학대가 의심됨.
이건 거의 어떤 법칙과도 같다는걸 오랜 경험으로 알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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