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오수
박상기, 조국, 추미애 3명의 법무부 장관을 보좌한 김 전 차관이 초대 공수처장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법무연수원장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김오수는(57·사법연수원 20기)윤석열 검찰총장과도 악연이 많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조국 사태’ 당시 검찰개혁을 강조하며 조국 편들기에 나섰다. 김 전 차관은 차기 국민권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그만큼 현 정부의 신임이 두텁다.
2. 박영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친 박영수(65·10기) 전 특별검사
3. 이광범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대표 (61.31기)
이 변호사는 법원 내 진보 성향 연구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특별검사로 활동...
100% 검찰의 개가됩니다.
개검들에게 무지한 면제부를 남발할거임
민변이 떡검을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 누님 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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