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정은 사태로 인해 통일은 가까워 졌습니다.
우선 김정은이 죽으면 시진핑과 문재인이 가장 좋아할 것이다.
1.북한
북한의 김정은은 친중하지 않는다.
현 체제와 핵을 미국의 윤허를 기다리는중
김정은은 문재인을 싫어한다.
2. 일본
이새끼들은 남북이 계속 분열되기 기다리며
싸움하기 바란다.
3.중국
북한 국경지대에 군부대 대기중이며,
김정은 사망시 북한을 먹으려고 스탠바이중
4.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사실 북한에 관심이 적다.
친중을 할 뿐이다.
그래서 친북이 아닌 친중파 이다.
만일 중국이 북한을 먹게 될 경우 우리 정부의 대처가
변수이다. 지나친 친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이 절대 북한을 먹도록 냅두지 않을것이다.
2. 문재인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존중하지만, 친중은 아니다.
3. 김정은은 한국이 어느정도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북한 봉쇄정책에 대해 힘이 못되어 줘서 못마땅하다.
4. 중국의 선양군구는 북한의 유사사태를 대비해 항상 대기중이나, 미국때문에 섣불리 움직이지 못한다.
5. 김정은이 사망하면 정치.경제.국방 등 사회적으로 혼란이 오므로 누구도 원치 않는다.
6.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해서 북한과 경제.문화.국방의 평화적인 협력을 원한다.
7. 6번은 중국과 일본이 가장 싫어하고, 미국과 러시아는 비핵화만 되면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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