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맥주야
너는 ㅇㅓ찌 아이디 삭제한다던 약속을 헌신짝 처럼 내팽겨 치느냐
남아일언중천금이라 하였거늘
남자답지 못하구나
이형은 강남에 건평 650평 건물주 손자임에도
대학입학후 여지껏 부모에게 단 한푼도 받지않고 오로지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자수성가 하였다.
짧은 인생을 살며 느낀바
정치가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면
국민이 정치를 버린다.
처참하게 땅바닥에 떨어진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오직 국민이 원할때 뿐이다.
정치는 신뢰에서 출발하여 신의로 완성된다.
너는 어찌 캐삭빵을 지키지 않는가
ㅊㅊ
저도 부모님깨 부담주기싫어서 주말 일당벌어서 학교생활했었는대,,벌써 20년 전이내요 ㅎㅎ
집에서 도움을 안받았다곤 하지만 사실 다른 친구들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업들 하느라 공부하기 어려웠던 친구들이 있던 것도 사실이고. 저는 다행히 부모님이 두 분다 건강하시고 제가 일찍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 걱정이 덜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말은 자기 말에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끼리 서로 무겁게 오가는 말임.
결론, 벌레를 사람취급해주신 것만으로도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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