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조선시대 우리나라와 일본의 격차는 미국과 아프리카 정도의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문명의 차이가 어마어마 했죠.
군함을 거북선으로 막았을 정도니깐요.
단적으로 비교해준겁니다.
결국은 쇠국이 나라를 망친거죠.
거나은 길이 있었을텐데.민씨일가가 나라를 망치는데 일조하기도 했고.
그시대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기술의 발전은 유래가 없을정도이고.
인구는 10배 가까이 늘었고 신분의 격차가 없어지고 교육의 질은 향상되었습니다.
국뽕에 취한다..크...
미국이랑 전쟁해서 자력으로 버틸수 있는 나라중 손에 꼽히는 나라중하나이기도 합니다.
핵 없이 전세계 어느 나라랑 전쟁을 해도 이길수 있다고 단언할수 있는 나라는 몇나라 없을정도로 전투력또한 높습니다.
현재 일본과의 전면전이나 무역전이나 어느걸로 싸워도 우리나라가 지지 않습니다.
해군력을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 많은데 우리나라 해군력 약하지 않습니다.20세기 분들이 개소리를 하시는데 지금은 2020년입니다.21세기죠 지금 해군력 정보 분석해보면 우리나라는 수비에 치중을 하는 입장이라 공격노선이 없습니다.
다만 수비적일뿐 만만하다는건 아닙니다.
공격력이 없는 탱커가 아닙니다.
탱커긴 한데 원딜이 겁나센 탱커이면서 중장거리 교전이 가능합니다.
쉽게말해서 수비만 할려고 웅크릴뿐이지 막상 공수전환이 가능하다는겁니다.
막상 중국이랑 붙어서 안밀릴 자신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대충 고구려때 정도로 보시면 쉬울겁니다.
왜 조선을 한심하기 그지 없는 나라로 보죠?
전 지금 한국 국민이 민주화를 성공시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은 조선의 유교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강약만 따져서 단기적인 관점에서
어느정도는 성장할 수 있지만 그 나라의 근간이
되는 철학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단기적인 실리보다는 관점에 따라서 터무니없는
정신적인 유교사상만 강조하다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게 근본적으로 도덕적 잣대를
높였고 단순히 돈만 쫒는 일본보다는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설정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산업적으로 기술적으로 성공했지만 인문학과 철학 같은 근본적으로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죠, 민족 차원에서. 그래서 지금
선장을 잃은 배와 같습니다.
그러니 평시에는 잘 관리되는 것 같지만
이번 코로나와 같이 유사시 대응이 그 모양이죠
조선시대를 잘했다고 칭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한심하기 그지 없지도 않습니다.
문화는 다른 것이지 높낮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선을 한심하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본인의 관점입니다. 문화 없는 야만인인이
강하기만 하면 된다와 같은..결국 몽골도 만주도
단기족으로 원나라 청나라 먹었지만 한족 문화에 역으로 먹히고 말았죠. 길게 봅시다
저딴 나라한테 당하고 살았었다니..
하긴 아베노마수꾸 하면 더 웃길듯 ㅍㅎㅎ
없는데 어떻게해요...ㅋㅋㅋ
저딴 나라한테 당하고 살았었다니..
내부: 토왜세력
우리 기준에 눈높이를 맞추셨네요.
하긴 아베노마수꾸 하면 더 웃길듯 ㅍㅎㅎ
아베 코마개라도 끼고 나오지
코로나 가즈아~
아~~ 니들 손 소독제도 없지?
내 침으로 다 죽여버리겠다!!!
보이네요...
제 예상보다 1/4정도? (통계 보는거 아님)
이탈리아 마냥 시체가 여기저기서 나와야
정상인데.
초반 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한국 모델을 보고 힌트를 얻어
자기네 방식으로 변형시켜서
코로나에 대처하고 있죠.
메르켈 총리도 몇번이나 문대통령께
전화를 걸어 자문을 구했다는 얘기가~
실무진을 한국에 파견하겠다는 거
좋게 말하며 거절했다죠.
아픈데 너무 때리지 맙시다.
우리가 안때려도 쪽발이들이 지금껏 배양한 코로나로 지옥문 열리면 미국보다 더 하지 싶습니다.
자위질하는 일본과
걸리면 죽이고싶어하는 한국인과...
흰장갑을 벗어서 입이라도 막던가~
모질해 보임...
없는데 어떻게해요...ㅋㅋㅋ
경찰들 감영.
의사들 감염.
상황이 딱 좋아.
아베상 화이팅 평생총리 해라
아베~ 잘하네~~~!
문명의 차이가 어마어마 했죠.
군함을 거북선으로 막았을 정도니깐요.
단적으로 비교해준겁니다.
결국은 쇠국이 나라를 망친거죠.
거나은 길이 있었을텐데.민씨일가가 나라를 망치는데 일조하기도 했고.
그시대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기술의 발전은 유래가 없을정도이고.
인구는 10배 가까이 늘었고 신분의 격차가 없어지고 교육의 질은 향상되었습니다.
국뽕에 취한다..크...
미국이랑 전쟁해서 자력으로 버틸수 있는 나라중 손에 꼽히는 나라중하나이기도 합니다.
핵 없이 전세계 어느 나라랑 전쟁을 해도 이길수 있다고 단언할수 있는 나라는 몇나라 없을정도로 전투력또한 높습니다.
현재 일본과의 전면전이나 무역전이나 어느걸로 싸워도 우리나라가 지지 않습니다.
해군력을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 많은데 우리나라 해군력 약하지 않습니다.20세기 분들이 개소리를 하시는데 지금은 2020년입니다.21세기죠 지금 해군력 정보 분석해보면 우리나라는 수비에 치중을 하는 입장이라 공격노선이 없습니다.
다만 수비적일뿐 만만하다는건 아닙니다.
공격력이 없는 탱커가 아닙니다.
탱커긴 한데 원딜이 겁나센 탱커이면서 중장거리 교전이 가능합니다.
쉽게말해서 수비만 할려고 웅크릴뿐이지 막상 공수전환이 가능하다는겁니다.
막상 중국이랑 붙어서 안밀릴 자신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대충 고구려때 정도로 보시면 쉬울겁니다.
전 지금 한국 국민이 민주화를 성공시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은 조선의 유교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강약만 따져서 단기적인 관점에서
어느정도는 성장할 수 있지만 그 나라의 근간이
되는 철학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단기적인 실리보다는 관점에 따라서 터무니없는
정신적인 유교사상만 강조하다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게 근본적으로 도덕적 잣대를
높였고 단순히 돈만 쫒는 일본보다는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설정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산업적으로 기술적으로 성공했지만 인문학과 철학 같은 근본적으로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죠, 민족 차원에서. 그래서 지금
선장을 잃은 배와 같습니다.
그러니 평시에는 잘 관리되는 것 같지만
이번 코로나와 같이 유사시 대응이 그 모양이죠
조선시대를 잘했다고 칭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한심하기 그지 없지도 않습니다.
문화는 다른 것이지 높낮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선을 한심하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본인의 관점입니다. 문화 없는 야만인인이
강하기만 하면 된다와 같은..결국 몽골도 만주도
단기족으로 원나라 청나라 먹었지만 한족 문화에 역으로 먹히고 말았죠. 길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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