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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0.05.06 13:53 답글 신고
    이말 진짜 공감 ㅋㅋ
  • 레벨 소령 1 질문사절 20.05.06 14:00 답글 신고
    그건 사람들이 몰라서 혹은 나와 달라서 그런거지 단점은 아니죠..
    단점은 그냥 단점이더군요 ㅎㅎ
  • 레벨 중령 3 함께즐거워야해 20.05.06 13:50 답글 신고
    남말하는거 보면 가정교육수준이 보이네요
  • 레벨 하사 3 민꽁아버 20.05.06 13:50 답글 신고
    왜 성질 내세요... 쭈꾸미가 보기엔 이상한게 정상이잖아요~ 다행입니다!
  • 레벨 대장 ch2709 20.05.06 13:50 답글 신고
    집에서 뛰다니........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기에 ..........
  • 레벨 대위 2 쥬냐 20.05.06 13:54 답글 신고
    사뿐사뿐 걸으라고 계속 지도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어린 5살,2살이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다싶어 얼마전 2백넘게 들여 20티 짜리

    방음패드도 발이 닿는 모든 곳에 시공했고요.
  • 레벨 중장 보배로운하은이아빠 20.05.06 13:59 신고
    @쥬냐 쟤 상대하지 마세요...
  • 레벨 소위 1 알롱 20.05.06 14:10 답글 신고
    이런 댓글달고 희열 느끼냐?
  • 레벨 소장 천사의여인 20.05.06 13:52 답글 신고
    ㅋㅋㅋ 쭈꾸미
  • 레벨 상사 3 nice41s 20.05.06 13:53 답글 신고
    ㅋㅋㅋ 분노가 이해가 되면서도 글쓰신게 재밌네요.
  • 레벨 원사 2 모진나 20.05.06 13:53 답글 신고
    우리딸이 이뻐서 쟤들이 샘나서 그런거라고 말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쥬냐 20.05.06 13:56 답글 신고
    무슨 소리신지 제가 소시적에 외모로 어디가서

    꿀려본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유전자 믹스라는 것

    이 오묘해서 조합이 아주 기가 막히게 뽑혔어요.
  • 레벨 대위 3 이즈마 20.05.06 13:58 답글 신고
    분노 이해 됩니다. ㅋ
  • 레벨 원수 검둥개 20.05.06 14:12 답글 신고
    본인은 못생겼음을 일깨워주세요 ㅋㅋ
  • 레벨 소령 1 노르디카EDT 20.05.06 14:14 답글 신고
    딸들은 다 그래요. 우리 딸은 놀이터가면 여자애들이 좋다고 데리고 놀아요. 외모가 아들외모거든요. 어릴때부터 자기보다 이쁘면 까고 보는 건 딸들의 종특인듯. 그런 면에서 우리딸은 적이 없어요.... 평소에 제가 시집가지말고 아빠랑 평생살자고 해요 ㅋㅋㅋ
  • 레벨 대위 3 꼼꼼79 20.05.06 14:16 답글 신고
    어차피 애들이 커가면서 성인이 되어서도 겪게 될 일들입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말과 행동, 근거 없는 모함, 뒷담화 등등

    어린애들끼리의 문제를 당장 성인인 부모가 개입하기보다는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상처나 주눅 드는 모습을 평소에 관찰하고 생각을 해두었다가
    기회가 있을 때 아이와 대화하면서
    그럴 때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 지 아이와 토론 및 대화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를 아이도 비슷하게 받을 수 있지요. (유전자가 비슷하니...)

    그리고 그 대화에서 해결책을 섣불리 내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게하고
    너무 안좋은 쪽으로 빠지지 않게 커다란 가드 역할만 하는 게 좋겠지요.
    어차피 그 대화에서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라' 라고 해서 부모의 마음처럼 될 수도 없고.
    설령 부모의 지침대로 했다가 더 상처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서 스스로 또 반성해보고 하면서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는 크게 잘못되지 않게 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 뿐이죠...
  • 레벨 중장 2푸돌8 20.05.06 16:4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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