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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E100 20.05.18 18:08 답글 신고
    지금 민식이 부모 옹호하는 사람들은

    지금 민식이 부모에 거짓말 때문에 사람들이 등을 돌린걸 모르나

    그러케 쉴드 치고싶음 근거 자료좀 가지고 와서 옹호 하던가
    답글 0
  • 레벨 중장 일베충감별기 20.05.18 18:00 답글 신고
    알바는 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GOandGO 20.05.18 18:06 답글 신고
    법원에서도 민식이 과실 일부 있다는데 뭔 100퍼 같은 소리 하고있네 그렇게 눈 감고 귀 틀어막고 사니까 뭐가 문젠지도 모르지
  • 레벨 중사 3 다롬3741 20.05.18 18:27 답글 신고
    최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운행한 차량의 속도는 시속 22.5∼23.6㎞로 판단된다. 피해자가 좌회전하기 위해 횡단보도 위에 대기 중인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사정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1심 법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위중함을 강조하면서도 “제한속도를 지켰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였다.
    법적인 책임은 아니지만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결함.
    쌍방과실은 아니고 사고자체로 코란도가 잘못한건 맞음 그리고 사고와 별개로 민식이 부모님도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한게 맞음 이렇게 말하면 법에 부모가 애들 지키란 법이 있냐고들 그러시는데 없음 그래서 문제임 선진국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묻는게 법제화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안그럼 그래서 선진국이 못되는거임..
    식당가서 애들이 뛰어놀면서 사고쳐서 뭐라그러면 왜 애 기를죽이냐 그러고 애들 뛰지말란법 없잖냐 보호자가 애들 케어해야된다는 법있냐면서 자신들의 책임을 묵인하고 정당화함 이런 무책임한 부모들에 대한 법적인 제재와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큰소리 치고 사회전반에 잡음이 나는 거임 그 결과로 생긴게 노키즈존이고..
    민식이법을 반대하는 건 아님 근데 극단적인 옹호론자들은 자기자신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에게 오롯이 전가한채 보호자로써의 책임은 회피하고있음 이래서 보호자의 책임을 묻는 법제가 필요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 레벨 대위 3 E100 20.05.18 18:08 답글 신고
    지금 민식이 부모 옹호하는 사람들은

    지금 민식이 부모에 거짓말 때문에 사람들이 등을 돌린걸 모르나

    그러케 쉴드 치고싶음 근거 자료좀 가지고 와서 옹호 하던가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05.18 18:19 답글 신고
    저능아들은 애를 교육한다고 다 교육이 돠는줄아네...
    가해자의 잘못은 전방주시 안하고 방어운전 안하고 애새끼 튀어나온것도 모르고 밟고 수미터 질질끌고가서 터뜨려 죽였어...ㅇㅋ?
    이게 처벌할일이없는 짓꺼리라 여기는거냐? 이런 구체적 사실관계도 모르고 떠드는 저능아라서 인거냐?
    법도 저속에 안전운전 방어운전해 죽이지만 말라는게 민식이법이야...ㅇㅋ?
    아동기 애새끼의 뇌는 성인과 다르게 성장하는 뇌인데 인간뇌의 특성이 유아기 성장하는 뇌는 세포들이 섞여 기억력이 아주약해지는 특성이있어 같은 잘못을 반복한단다.
    이정도는 알아야지 싸질럿다고 부모는 아니지...
    저능아라도 칼은 들고다니는 놈이 조심해야지 칼들고 설치는데 누가 달려와 부딧혀 칼에찔렸다고ㅠ찔린놈 잘못은 아니란다.애초에 칼들고 돌아다니는 놈이 잘못이야...ㅇㅋ?
    차도 칼아고 똑같단다 이게 저능아들보다 공부많이하고 평생을 연구한 사람들의 교통법에대한 개념이란다. ㅇㅋ?
  • 레벨 중사 3 GOandGO 20.05.18 18:27 답글 신고
    글은 제대로 읽고 씨부리는 건지.. 교육을 해도 아직 어린애기 때문에 저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거고 운전자도 잘못했지만 민식이도 일부 과실이 있고 민식이는 안타깝지만 자기자식은 무조건 잘못 안 했고 운전자만 죽일놈이라고 언론플레이 하는 부모 년놈들이 잘못됐다는 거 아니야 이 빡대가리새끼야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05.18 18:30 신고
    @GOandGO 못알아듣네 가해자는 전방주시 안하고 방어운전 안하고 애새끼 튀어나온것도 모르고 밟고 수미터 질질끌고가서 터뜨려 죽였어...ㅇㅋ?
    자 쉴드쳐봐....ㅋㅋ
  • 레벨 중사 3 다롬3741 20.05.18 18:35 답글 신고
    여론이 어떤지 제대로 파악하세요.. 운전자의 무죄를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애들은 모방심리가 강해 똑같은 행동 반복하시는거 알죠? 부모가 모범을 보이고 교육해주면 그 범주내에서 똑같이 행동합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기도 하지만 교육을 잘받으면 같은 안전규정을 잘지킬수 있는거죠..
    그리고 교육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예전보다 훨씬 똑똑하고 흡수력도 빠릅니다.. 영어조기교육에는 목숨들 거시면서 왜 진짜 목숨이 달린 도로교통교육에 대해서는 간과하시는지들 모르겠네요.. 도로교통교육을 더 중요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칼찔린거랑 이거랑 비교하면 안되죠.. 칼찔린 피해자한테 법원에서 도의적 책임을 묻습니까 ㅋㅋㅋㅋ이상한걸 비교하시네.. 민식이는 법원에서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 운전자한테 정상참작해서 형선고 했습니다.. 연구 좀 더하셔야겠네요.. 도로위에 교통안전 운전자 보행자 보호자 모두가 지키는거지 본인들의 자식의 안전을 운전자에게만 오롯이 전가하는건 책임회피로 밖에 안보입니다.
  • 레벨 중사 3 다롬3741 20.05.18 18:36 답글 신고
    @저능아훈육하는형 최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운행한 차량의 속도는 시속 22.5∼23.6㎞로 판단된다. 피해자가 좌회전하기 위해 횡단보도 위에 대기 중인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사정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1심 법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위중함을 강조하면서도 “제한속도를 지켰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였다. 운전자가 방어운전하듯이 보행자도 방어보행해야되는거 연구하시는 분이면 잘아실텐데요
    도로교통공단만 들어가도 운전자 권고사항있듯이 보행자 권고사항있습니다. 읽어보고오세요..
    둘다 읽어보면 서로 조심하라고하지 한쪽만 조심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3 GOandGO 20.05.18 18:37 답글 신고
    그니까 전방주시 안 하고 방어운전 안 한거 맞는데 애새끼도 좌회전 대기 하고있던 차량 뒤 사각지대에서 갑툭튀 해서 치인거라고.. 글고 수미터? D에서 악셀에서 발떼고 기어가는 상태도 아니고 23키로에서 3미터 안에 섰으면 졸라 빨리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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