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폰이 발달해도 (동영상은 몰라도) 스틸사진은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실제 관련 일을 하는데요. 간단하게, 동네에 공개된 축제나 행사, 연예인 팬 관련 행사 가보세요 주 취재나 스케치는 DSLR입니다. 방송, 취재 등 고화질 영역에서 스틸은 시간이 지나도 DSLR이 없어지질 않을 겁니다.
즉, 실생활 활용에서는 핸드폰, 전문영역에서는 DSLR입니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같이 중간 세그먼트가 사업성이 없어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지~ 캐논이나 니콘 플래그쉽 기종은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dslr이 아직까지는 그래도 폰카보다 좋습니다. 화소수는 폰카가 압도적이지만, 카메라의 광학렌즈에서 나오는 화질은 아직까지 폰카가 무리인 것 같아요. 좀 더 기술이 강화되고 센서가 더욱더 정밀해지면 광학을 뛰어넘을 떄가 올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광학이 좀 더 낫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작감이 폰카는 좀 더 복잡하고 카메라가 가지는 직관적인 부분에서 전문가용은 dslr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잘가시고...
그렇다면 잘가시고...
거의 국내 독점이죠.
DSLR의 성능을 뛰어넘고....
DSLR이나 똑딱이는 오히려 뒤처진기술이되어버리니....
디카가 나오고 필름회사가 망한것처럼....
디카도 스마트폰이 디카를 대신할때....끝난것임...
폰카가 아무리 발달해도 웨딩사진을 폰카가 대체할수는 없듯이요
카메라회사 수익이
웨딩. 광고사진만으로 시장이 돌아갈수는
없는게 문제이겠죠
시골가면 벤틀리보다 경운기가 훨씬 전문적이지만
경운기만들어서는 동네기업으로 머무르니
Cd가 mp3보다 음질이 월등해도
음질손해보면서 다들 mp3들으니
결국 일반인이 써줘야 돈되는거임
일상생활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충분하다(ㅇ)
15년 된 slr이 지금 폰카 보다 화질은 더 좋죠
크고 불편해서 그렇지 ㅎㅎ
즉, 실생활 활용에서는 핸드폰, 전문영역에서는 DSLR입니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같이 중간 세그먼트가 사업성이 없어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지~ 캐논이나 니콘 플래그쉽 기종은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올림푸스 하면
조관우의 겨울이야기 만
생각나네요
이젠 안녕~
하여간 약삭 빠른 종족입니다.
그결과 1등이고, 일본과 격차 많이 벌려 놓음
미래를 미리 내다 본거임
센서 관려주로 재미좀 봤습니다 껄껄껄
Cf생각나네
일본아 카메라 시장 죽어서 어떻하냐????
너네들 거기서 세계 1위잔아~
그 때 제품 내 놓는게 센서는 작은데 바디 사이즈는 풀프레임이나 중형미러리스랑 어깨 비비고 있었으니 ..
저렇게 지적하면 유저인지 알바인지 벌떼같이 달려와서 물어뜯던게 기억이 나면서 씁쓸한 웃음이 ㅎㅎ
스맛폰의 기술 발전 속도.
10년전의 dslr 과 10 년전의 핸드폰.
dslr 이 아직 좋다구요? ㅋ
렌즈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삼성이 렌즈개발에 손들고 디지털로 전향한 계기도 그렇고요 1억화소라도 그걸 담아내는 렌즈기술이 없다면 무의미합니다
해상력 높은 렌즈일수록 높은 연마기술이 필요한데 이게 쉽지않습니다.
폰카는 렌즈 장착에 한계가 있죠.
창고 구석 어디 있을것같은데....
휴대성때문에 스마트폰카쓰는거지
카메라 기술이 스마튼폰 분야에서 더 발달하면 이런 논쟁도 금방 종식 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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