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뜻 나타내는 일본 나라시장 / 사진=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역물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일본 자매·우호도시에 방역 물자 지원에 나섰다.
오늘(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17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나라시와 교류도시인 교토시에 각각 비축 방호복 1천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천개씩을 항공편으로 보냈다.
일본에 방역물품 퍼준 경주시의 행정 실태 |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518&idx=67645
출처 - 경주 신문
[요약]
경주 시민에게 줘야될 재난지원금의
선정 기준 지침을
타시군과 다르게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안줌.
그리고 재난지원금 담당인원을 9명으로 시작.
업무량 폭주로 아직까지 혹은
5월 중으로 지급될지도 미지수.
긴급 재난지원금이라는 말이 무색해 짐.
그런데 팔자좋게 일본에 퍼줌.
이정도면 충분히 파면할만 하네요 경주주민도
잘 챙기지 못하는데 일본 챙기고 ㅡㅡㅋ
일본 명예시민증 받고 진짜 파면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150
지금 바로 서명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뭐해? 밤새서 술만 먹었어? 술집 민심만 들어나?
4870
동의완료
사전동의 100명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였으나,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청원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