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앙일보 일본판 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522-00000016-cnippou-kr
역시 예상대로 한국이 일본과의 통화스와프를 목적으로 지원했다는 댓글이 주류네요. ㅋ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이고, 미국, 캐나다(무제한) 등 여러 선진국들과 통화 스와프를 채결했고, 일본보다 국가신용도가 2단계나 높은 한국이 이번 분기 예상 성장률 -20%, 국가부채율 세계1위인 일본과 통화 스와프를 하고 싶어 난리라고요? 2위가 국가파산한 베네수엘라인데? ㅋ
매번 한국 기사마다 스와프 구걸한다고 노래 부르듯이 하는 일본 넷우익들 정말 지겹네요.
참 대단한 일을 하신 경북 경주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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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
이 행위에 대해서, 정말로 달러가 모자라서 곤란하니까 스와프 재개하고 달러를 빌리 달라고 요구하고 거절한 날에는 "우리는 친구로서 취급하고 했는데 일본인은 배신한 역시 일본은 적이다 NOJAPAN이다.이나 법석을 떨고 반일을 부추기고 위안부 배임 횡령 문제와 경제 실책을 호도하고 지지를 확보하려는 속셈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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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피크를 한참 지나 진정된 지금?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만, 즉 그런 것이군요.납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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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것이 당장 필요할 정도로 의료 현장은 곤란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국내에서 융통할 수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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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고마운 것 같지만요.
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뒤늦은 요구를 하실걸요?
착불로 즉시 반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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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얘기지만 한국의 호의에는 항상 뒷심이 있고 순순히 기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리고 한국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적고 오히려
골칫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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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거절해야 한다.
한국을 진정한 친구라고 여기는 일본인은 없다.
이런 곳에서 빚지지 않는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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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셈이 포함된 경우는 진정한 친구라고는 말하지 않거든요.
수출관리를 늦추거나 스와프로 돈을 빌려주지 않아요.
전범 스티커나 국제 조약의 파기, 증빙, 이 근방을 어떻게든 해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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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상대방인만큼받으면나중에복잡해질것같은게정직한마음입니다.정말 안타깝고...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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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있을 것 같다"라고 의심해 버리는 것은 나뿐일까요? "··진정한 친구"는 틀림없는 것이지만.그게 지금? 조금 전이었던 것 같고, 나중에 은혜를 팔았다고 할 것 같아.한국에는 빌린돈은 안갚아도 된다는 문화가 있듯이 배로 갚아도 절대부족하다는 말을 들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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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사람들에게
친구가 아닌 아는 사람을 이래저래 괴롭히는 사람은 있지만
친구라면서 괴롭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라면 친구를 깔보거나 괴롭히지 않는 법
그것마저도 모르는것 같은 하찮은 나라와 관계할 필요는 일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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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경주
역시 일베 원산지의 지역
빤히보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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