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들 월북하라고 300만원 지급한건 사실이죠..또 우간다에 부지 마련해서 김복동 센터를 세운다고 2억 모금했던거 센터도 무산되고..우간다 여성단체에서는 그 땅은 이미 내전희생자 쉼터용으로 자기들이 매입한 땅인데 그걸 김복동센터를 위한 땅이라고 광고하며 모금한것에 대해 엄청 화를 냈다며..
왜 국제적으로 사기를 칩니까..
위안부 쉼터도 할머니들 생각하면 위치나 다니는 길이나 가격을 고려해도 당시에 아파트 가격이 꽤 저렴할때인데, 10억이면 강남 제외하고 찾아보면 30평대 아파트 두채 이상 살수있는데 왜 그 시골의 펜션을 구하냐구요..
이해 안가는 행동들이 너무 많은거지..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을 걷어놓고 이제와선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고 하는것부터...
참...
에휴...
왜 국제적으로 사기를 칩니까..
위안부 쉼터도 할머니들 생각하면 위치나 다니는 길이나 가격을 고려해도 당시에 아파트 가격이 꽤 저렴할때인데, 10억이면 강남 제외하고 찾아보면 30평대 아파트 두채 이상 살수있는데 왜 그 시골의 펜션을 구하냐구요..
이해 안가는 행동들이 너무 많은거지..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을 걷어놓고 이제와선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고 하는것부터...
참...
조중동에서 내보낸 기사를 아무 비판없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스머프님!
장경욱 변호사가 조선일보의 거짓 기사라고 방송에 나와서 직접 밝혔는데 300만원 월북 지원금으로 지급했다고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지원한 10억원의 용도에 대해 잘 알고 글쓴건가요?
할머니들이 아파트에서 못 살아서 아파트 구매할려고 한거였나요?
그 10억원의 용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조중동 너무 믿지 마시고 다른 뉴스도 좀 더 많이 챙겨 보세요!
그래야 욕 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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