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죽음과 희생으로 사회를 바꿔보겠다며,
자살을 권유하고, 희생을 권유하는것은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보상은 보상대로 진행하고, 사과는 사과대로 해야하는겁니다.
희생자라고 해서, 걷은 돈으로, 피해자를 위해 쓰는게 아니라, 피해를 알리는 사람들에게 쓰고,
가해자에게 사과를 받는데 쓰겠다.
교묘한 횡령으로 보이네요.
과거 어려운 처지에 놓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달라는 광고에서,
걷어들인 돈으로, 아이들의 어려운 처지만 계속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돈을 보내지 않아, 아직도 아이가 굶고있다며,
장사를 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사익을 챙기다가 체포된 일당이 있습니다.
피해자들을 이용하는일 없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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