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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42197
2012년 당시 윤미향 활동가가 쓴 김복동 선생님 일화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진심은 몇마디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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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못받아봤지??
그냥 짜져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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