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제를 찾아보다 차아염소산수 (HOCl)를 알겠됐네요. (차아염소산수 장사 잘돼나봐요 ^^:)
단순히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락스 탄 물로 닦아내는 쪽이 더 믿을수있다
소독엔 농도가 중요하고
어떤 종류의 살균제(소독제)는 일반 가정에서나 사람들이있는 생활공간에선 함부로 분무하면 위험 하다네요
가습기 살균제 사고 상황을 재현 할수있으니 꼭 주의하고 호흡기로 들어가지 않게 하라는 듯 하군요.
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42942?q=%EB%9D%BD%EC%8A%A4
게다가 차아염소산수는 개봉 후엔 농도가 변해서
최악의 경우 물을 뿌리는 일이 나올수있다네요
(소독제의 대부분이 100PPM으로 출시가 되지만
개봉후 3일이 지나면 HOCL의 농도는 10PPM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뚜껑을 막아놓으면 수명을 조금 늘릴수는 있겠지만
개봉후 2주이상 사용하시는것은 물로 환원된
수돗물을 사용하시는것과 같은 결과입니다 )
https://m.blog.naver.com/buybio/100206393520
질병관리본부 에서 안내 하는 소독 방법
(-분무는에어로졸 발생 및 흡입 위험 있다고 적혀있음 6쪽, 9쪽, 14쪽)
http://www.cdc.go.kr/board.es?mid=a20507020000&bid=0019&act=view&list_no=3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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