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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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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셜파파 20.06.11 21:05 답글 신고
    4층 빌라라던데...
    그 꼬맹이가 얼마나 살고싶었으면 테라스로 넘어와 내려왔을까요 ㅠㅠ
    답글 12
  • 레벨 대령 1 신디s 20.06.12 13:03 답글 신고
    계부랑 친모랑 둘이 한 방에 가둬두고

    서로 학대해서 살아남는 놈은 풀어준다고 해서

    서로 존나 학대하고 치고 박고 싸우게 한 다음

    살아남은 새끼는 바로 무기징역 가자
    답글 0
  • 레벨 대위 3 악령이 20.06.12 02:32 답글 신고
    그냥 강제로 현재 1세~13세까지 아이를 둔 가정 전수조사 함하자..이시각에도 학대 당하고 있는 아이 분명 있다..
    답글 0
  • 레벨 대위 3 셜파파 20.06.11 21:05 답글 신고
    4층 빌라라던데...
    그 꼬맹이가 얼마나 살고싶었으면 테라스로 넘어와 내려왔을까요 ㅠㅠ
  • 레벨 상병 chochocho 20.06.11 22:45 답글 신고
    반대 하나씩 누르는 벌레는 누구냐?
  • 레벨 원사 3 우끼시구있네 20.06.11 23:22 답글 신고
    반대 누른새끼 내일 죽는다
  • 레벨 대령 1 산야 20.06.12 03:25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정말 얼마나 탈출 하고 싶었으면 목숨을 내걸고 ㅠㅠㅠㅠ
  • 레벨 중령 3 경고할때떠나라 20.06.12 09:29 답글 신고
    손가락 지졌다는 소리에 인간이 할짓인가 싶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0.06.12 09:46 답글 신고
    사진으로 이동경로 보여주는데 진짜 살고싶어서 그 높은곳을 지나 옆집으로 갔다는게 놀랍더라구요
    그리고 배가고파 옆집에서 라면하고 과자같은거 먹고 도망나오고.,..
  • 레벨 하사 1 아즈카르다 20.06.12 10:01 답글 신고
    이쁜 아이들이 먼죄인지 ㅜㅜ
  • 레벨 대위 2 ggaa 20.06.12 10:06 답글 신고
    아..분노감이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쩝
  • 레벨 상병 선동질정치아웃 20.06.12 10:11 답글 신고
    솜방망이처벌할까봐 벌써부터 불안..
  • 레벨 소위 2 88고올드 20.06.12 10:46 답글 신고
    반대는 뭐지??

    이 아이 계부, 친모도 보배하나??

    그렇다면...

    야이~!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아~~!!!!!!
  • 레벨 간호사 김혜성 20.06.12 16:49 답글 신고
    어린이입니다ㆍ
  • 레벨 소장 v6호구 20.06.11 21:06 답글 신고
    저 개색히들 신안에 노예로 팔아넘겨야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ian2father 20.06.12 15:16 답글 신고
    찢어죽일것들 어휴.... 어휴!!!!!!!!
  • 레벨 대령 3 바이오렉트라 20.06.11 21:07 답글 신고
    아...분노가...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0.06.11 21:57 답글 신고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
  • 레벨 중위 3 쌍구 20.06.11 22:01 답글 신고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 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용인천사 20.06.11 22:43 답글 신고
    사포로 갈아죽일놈년들..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0.06.11 22:12 답글 신고
    아이구야ㅠㅠ
  • 레벨 중장 하양지훈 20.06.11 22:12 답글 신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저 아이 부모한테도 똑같이 대우해줘랏.
  • 레벨 병장 north21 20.06.11 22:20 답글 신고
    저런 새끼들은 그냥 깔끔하게 사형좀 가자
  • 레벨 소위 2 까부수자 20.06.11 22:21 답글 신고
    쇠사슬??? 후덜덜...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0.06.11 22:22 답글 신고
    패죽여야지ㅜ
  • 레벨 중위 2 80해적 20.06.11 22:44 답글 신고
    쇠사슬? 자물쇠?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도 저렇게는 못하겠다... 뒷골땡겨...
  • 레벨 대령 1 아이디음슴 20.06.11 22:48 답글 신고
    진짜 저 친모랑 계부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으면 사지를 찢어 죽여버리고 싶네
  • 레벨 소위 3 티군타고붕붕 20.06.11 23:03 답글 신고
    아 씨바 혈압 저것들 정말 연락처좀 알고싶다
  • 레벨 일병 AA율하AA 20.06.11 23:10 답글 신고
    많이도 안바람. 똑.같.이 해줬음 좋겠다..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0.06.11 23:16 답글 신고
    아...죽이고싶다..진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빨방스 20.06.11 23:45 답글 신고
    쇠사슬 목줄이라니 사형시켜야 ㅡㅡ
  • 레벨 훈련병 푸드건물주 20.06.11 23:49 답글 신고
    깜짝놀랬네..실시간 수위 ㅂㅈ오픈하네 와드!!!! = https://bit.ly/2WNEBig
  • 레벨 소위 3 맥스킹 20.06.11 23:50 답글 신고
    안타까운건 법적으로 다시 돌려보내질텐데 ...

    너무 쓰리네요
  • 레벨 중사 2 잠충이 20.06.11 23:56 답글 신고
    창녕에서 아기 낳으면 천만원주고, 네병 키우면 월90만원 어린이집 안보내면 추가로 2명 40만원이라서 월 130만원 준대요. 저러니 창녕가서 4째낳았겠죠.
  • 레벨 중령 1 BlyAly 20.06.12 00:13 답글 신고
    와아 .. 진짜 저건 .. 말잇못
    짐승만도 못한 것들 .. 합당한 벌을 받길
  • 레벨 대령 1 재규어탕탕 20.06.12 00:13 답글 신고
    아동 학대의 70로 이상이 친부모가 저지름.
    과거 훈육이란 이름으로 친부모 학대 처벌이 어려웠는데
    이제 법이 바뀌어 쎄짐.
    이제 아이를 체벌이 아닌 교육을 합시다.
  • 레벨 간호사 김혜성 20.06.12 21:10 답글 신고
    88%에요
  • 레벨 병장 행복정복자 20.06.12 00:21 답글 신고
    저기 위치 아시는분 있나요
  • 레벨 대령 3 코트씨 20.06.12 00:24 답글 신고
    저것덜 정말 악마다 빵에서도 죽을때까지 쇠사슬로 묶어놓아야 하나베 아 드런것덜,,,
  • 레벨 대위 3 비상용망치 20.06.12 00:28 답글 신고
    살아있어 다행이지 애가 마루타냐!!?!?!?!
  • 레벨 이등병 내이러려고 20.06.12 00:35 답글 신고
    개잡놈년들
  • 레벨 원사 3 달리는깡통 20.06.12 00:44 답글 신고
    진심 죽이고 싶음
  • 레벨 원사 3 악어프로젝트 20.06.12 02:18 답글 신고
    돌로 쳐죽이고 싶다 진짜
  • 레벨 대위 3 악령이 20.06.12 02:32 답글 신고
    그냥 강제로 현재 1세~13세까지 아이를 둔 가정 전수조사 함하자..이시각에도 학대 당하고 있는 아이 분명 있다..
  • 레벨 상사 2 방구돼지 20.06.12 03:18 답글 신고
    부모는 당연히 법정 최고형 받아야 하고, 아이에게 따뜻한 식사라도 한끼 대접해 주고 싶네요.
    나중에 이쁘게 잘크면 잘자라서 고맙다고 해주고 싶어요.
  • 레벨 훈련병 겸둥이돌쓰 20.06.12 04:40 답글 신고
    왜.. 세상이 이렇게 되버린건가.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0.06.12 06:11 답글 신고
    아동학대 역대급
  • 레벨 원수 XLR8 20.06.12 07:57 답글 신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예전에 '가장 오래 실종되었다가 산 채로 발견된 사람들' 사건들을 본 적이 있는데, 20세기 초였나.. 프랑스에서 자기 딸이 결혼하려는 신랑감이 마음에 안들어 그 여자 어머니가 결혼에 반대하다가 딸이 굽히지 않자 다락방에 25년이나 가둬뒀다가 발견되었던 사건이 기억 나네요. 제가 어지간해서는 무서운거에 꿈쩍도 안하지만.. 25년이 지나 발견된 여자 사진을 보고 소름이 다 돋더라는..

    25년이 지나 발견되었을 땐 침구류가 모두 헐어서 부스러기가 되어 있었고, 창문이 없는 다락방인데다가 전등이 귀하던 시절이라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물은 찾아서 줍지 못해 그대로 썩어 방치되어 있었고, 화장실이 없는 다락방이라 갇힌 여자가 25년 동안 변을 방 안에 보는 바람에 경찰이 조명을 비추었을땐 벌레 수 천마리가 기어다니고 있었다고.. 이불도, 발견된 여자도, 온 바닥이 오래된 변 범벅 상태였다고 함.

    그거도 있었고 미국 일리노이주였나.. 어떤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재가 직장에서 짤리고 분풀이로 이웃 청소년 여자 셋을 집 안에 10년 정도 감금했다가(제일 먼저 납치된 애가 11년 갇혀지냄) 구출된 사건도 있었음. 이놈은 일부러 자기가 감금한 여자애들이 탈출하나 안하나 자물쇠 안채워 보면서 틈틈히 시험해봤다고 함. 그러다 하루는 옆집 아저씨와 창문 틈새로 대화에 성공해서 구출됨. 뭐 의외로 폭력적이지는 않았고 감금만 했다는데 납치감금한 셋 중 하나는 임신 시켜서 애도 하나 낳았다고..

    범인은 무기징역 플러스 몇백년 징역 때려맞고 복역한지 한달만에 깜빵에서 목 매달아 자살했고 납치되었던 여자들 셋은 다행이도 심한 트러블 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함. 이 여자애들이 모두 같은 동네 주민이라 집이 전부 3마일 반경 이내에 있다고 해서 책도 폈다던데

    그 외에는 뭐.. 세계 2차 대전 당시 전투기는 추락하고 본인은 생존했다던지, 어떠한 이유에서 부대로 복귀하지 못해/않아 전쟁포로가 되기 싫어 동남아 지역의 산과 정글로 숨은 일본군 몇 명이 종전소식을 듣지 못하고 수십년 동안 정글에서 원시인처럼 지낸 사람들의 사례도 있긴 하더군요. 막 35년씩 캐스트어웨이 찍었다고.. ㅋㅋ
  • 레벨 이등병 넵넵이 20.06.12 09:26 답글 신고
    납치 감금해서 강간한 놈이 폭력적인게 아니면 뭐임
  • 레벨 원수 XLR8 20.06.12 19:15 답글 신고
    일반인 입장에서는 폭력적인건데 납치감금 범죄자 치고는 때리지도 않고 굶기지도 않고 말을 무섭게 하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성관계 정황에 대해서는 묘사된게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겁에 질린 10대 여자애들이었으니 무서워서 저항도 별로 하지 않았을거고 범죄자 아재도 성관계만 했겠죠. 납치감금한 여자 사이에서 낳은 아이는 정성껏 잘 돌봤다고 해요. 그 범죄자가 나중에 재판에서 했던 말이 좀 가관인데, 순수하디 순수한 10대 소녀들이 셋 모두 처녀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개탄을 했다고.. ㅎㅎ
  • 레벨 소령 3 팔팔한8기통 20.06.12 08:22 답글 신고
    개패서 죽이고싶다
  • 레벨 대령 1 날아라가스몽 20.06.12 08:42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머 저런게 다있는지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20.06.12 09:14 답글 신고
    저런 개세이는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맞아야
  • 레벨 이등병 넵넵이 20.06.12 09:24 답글 신고
    왜 아동학대 피해자 아동을 기를 쓰고 원 가정으로 보내는지 모르겠음.. 이런 식의 피해자만 몇명이냐..대체 애들이 얼마나 죽어야하냐
  • 레벨 중령 3 별노무 20.06.12 09:25 답글 신고
    계부 씹쌔끼는 나중에 조지더라도 친모년은 지 배아파 낳은 새끼한테 어찌 저런 끔찍한짓을 저지를수 있는지...
  • 레벨 대위 1 해태브라벚고 20.06.12 09:40 답글 신고
    저렇게해놓고 훈육이었다고 말하는 개똘아이 새끼들 사람아닌것들 진짜
  • 레벨 중령 2 카밍쑨 20.06.12 09: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개똥팔계 20.06.12 09:40 답글 신고
    사형시키자 개객끼덜
  • 레벨 하사 1 빡똘이 20.06.12 09:43 답글 신고
    사지를 찢어죽일 년,놈
  • 레벨 중장 아크뷰 20.06.12 09:46 답글 신고
    진짜 저 아이가 탈출안했으면 또 죽을뻔한 사건이죠
  • 레벨 대령 1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20.06.12 09:48 답글 신고
    완전 영화 미쓰백이네 영화내용이 현실이되버렸네 ㄷㄷㄷ
  • 레벨 중장 BMWxdrive 20.06.12 09:55 답글 신고
    우리는 지금 심각한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고있다 ...큰일이다 점점... 껍데기만 인간인 악마들이 많아지고 있다
  • 레벨 상사 3 파워레인쟈 20.06.12 10:06 답글 신고
    반대누르지마라
  • 레벨 소위 1 섬놈이 20.06.12 10:10 답글 신고
    아.....요즘 짐승들이 너무 설치는.....
  • 레벨 중사 2 태봉구 20.06.12 10:11 답글 신고
    사법부 판사놈들 제발 제대로 된 법 집행 좀 해라.
  • 레벨 소령 3 느끼한놈 20.06.12 10:29 답글 신고
    여기서 중요한점은 엄마년이 친모임
  • 레벨 상사 1 달려라코봉 20.06.12 10:38 답글 신고
    개같은ㄴ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06.12 11:08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위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20.06.12 11:10 답글 신고
    혹시 저 부모 지금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가서 죽이게요
  • 레벨 대장 한강대교개승만 20.06.12 11:19 답글 신고
    저게 사람새끼냐??

    쳐죽일 년놈들 진짜
  • 레벨 대장 rewq 20.06.12 11:42 답글 신고
    과자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과자쪽만 쳐다보네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 레벨 대위 3 뜨신바람 20.06.12 12:14 답글 신고
    저 지나가시던 대구여자분 아니었음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 레벨 중위 1 까오삥무삥 20.06.12 12:42 답글 신고
    정말 최근에봤던 사건중 제일충격적이고
    열받는다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0.06.12 12:42 답글 신고
    극형에 처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음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0.06.12 12:49 답글 신고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개같은 것들..
  • 레벨 중위 3 창꽁에서 20.06.12 12:55 답글 신고
    인간 말종들이네. 캬퉤~
  • 레벨 하사 1 메간폭쓰 20.06.12 13:00 답글 신고
    친모라니...
  • 레벨 대령 1 신디s 20.06.12 13:03 답글 신고
    계부랑 친모랑 둘이 한 방에 가둬두고

    서로 학대해서 살아남는 놈은 풀어준다고 해서

    서로 존나 학대하고 치고 박고 싸우게 한 다음

    살아남은 새끼는 바로 무기징역 가자
  • 레벨 중령 2 심쿵해 20.06.12 13:48 답글 신고
    친모랑 계부 둘다 쇠사슬로 1년만 묶어두자.

    짐승같은것들
  • 레벨 소위 2 미디어유 20.06.12 13:50 답글 신고
    그냥 사형 ㄱㄱ
  • 레벨 병장 브레멘 20.06.12 14:01 답글 신고
    첨 도와주신분도 진짜 복받으실꺼에여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06.12 14:11 답글 신고
    저런 것들이 부모행세를 하다니...
  • 레벨 준장 보리랑쿠키랑 20.06.12 14:57 답글 신고
    서있는모습보니.. 하. . 진짜. 숨이막히네. ㅜ ㅜ . . 어쩌믄좋누.. 어쩌면..어쩌면그러냐 이 악마같은것들아.. .
  • 레벨 병장 사랑에빠진악마 20.06.12 15:27 답글 신고
    저러고 쌀밥 쳐먹고 살았겠지?
    모가지를 비틀어버려야 해
  • 레벨 하사 1 Fightspirit 20.06.12 16:38 답글 신고
    불쌍한 애기...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
  • 레벨 간호사 김혜성 20.06.12 16:52 답글 신고
    보배아저씨들ㆍ주차이기적으로 한여자아파트몰려가서차못나오게 하고 혈압올리지말고 아동학대엄벌 국민청원이라도좀하셈ㆍ 소녀에게 과일이라도보내고
  • 레벨 하사 1 프로질 20.06.12 18:03 답글 신고
    아이그 불쌍해 죽겠어 아주....
  • 레벨 하사 1 딸천재 20.06.12 19:21 답글 신고
    옆집 발코니로 해서 현관문으로 나왔다는데 현관앞이나 계단에서 그 년놈들 만났더라면....어후 끔찍하다...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20.06.12 21:11 답글 신고
    사형시켜라 저런개쓰레기들은
  • 레벨 대위 1 지게차팝니다 20.06.12 21:21 답글 신고
    둘다
    감빵가서 나오지마라
  • 레벨 병장 수만옹 20.06.12 21:31 답글 신고
    미스백 영화가 실화라니
  • 레벨 대장 바니바니바 20.06.13 15:25 답글 신고
    이게 뭔 일인지.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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