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도 못하고. 햇빛도 못썌고.
환기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미쳐버린다.
매년 선발하는 잠수함 승조원 지원률은 항상 미달되며, 충원률을 채우기 위해 부대나 함정별로 인원을 차출해 후보자로 내보내기도 한다. 자연히 시험장에 온 강제 차출된 후보자들이 어떻게든 떨어져 보려고 발악하는 풍경(...)도 연출된다.
매년 인원 선발마다 떨어질려고 난리친다.
함장은 감사를 위해 방문한 이들을 좁디 좁은 잠수함 내부로 초대하면서
일부 부정을 저질러도 눈감아 줬다고한다.
1~2차 세계때전 당시 잠수함 근무 병은 중범죄가 아닌이상
사고쳐도 그냥 풀어줬다고함.
그렇다면 방법은?
야 우리도 핵잠뽑자.
기레기 : ㅎㅎ 폭로
그리고 오늘
그리고 유용원이는 삼군중 어디출신일까?
별거없죠?
쉴드치는인간들은 이해못하죠.
빨아재끼는사람들은 잊을지모르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잊지못하는걸 똑똑히 생각하세요.
군게에 유명한 빠돌이님들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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